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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맥 2구간 산행기

작성자joon|작성시간26.05.05|조회수111 목록 댓글 5

 
춘천지맥길 2구간 산행을 위하여
지난번에 멈춰섰던 거니고개에 도착한다.

 

그런데 왜 벌써 비가내리지?

든금없는 비 소식에 잠시 당황햇지만

그냥 지나가는 비일거라 믿고 산행을 진행한다.

 

그런데 비는 그칠줄 모르고 계속내린다...ㅎ

 

어쩔수없이 준비해둔 우의를 입고 산행을

계속하고 2시간 이상 내리던 비는

비의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빨리 끝났기 때문에 지맥 산행에는

다행히 큰 영향은 없었다.

3일을 계속하는 산행 계획이었고

마지막날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잡혀 있었기에 뜬금없이 내리는 비로 인해

가슴 썰렁한 순간을 경험하였다는...

 
 
 

춘천지맥  2구간 산행 참석자

산꾸니님

와이투케이님

joon



산행지원 및 동영상제작

지맥, 미주



산행시간

2026년 5월 1일 01시 06분

~ 2026년 5월 3일 03시 57분

(50시간 51분)
 


산행거리 : 110.71km




 

산행코스


 - 거니고개 - 매봉 - 홍천고개
 
- 홍천고개 - 등잔봉 - 새득이봉 - 가리산 - 물안봉 - 가락재

- 가락재- 대룡산 - 연엽산 - 모래재

- 모래재 - 군자리고개 - 나가지고개 - 꼬깔봉 - 소주고개 
               
- 소주고개 - 소주봉 - 봉화산 - 두리봉 - 새덕산 - 북한강/서사천합수점


 
 
 
춘천지맥길 2구간 산행을 위하여
지난번에 멈춰섰던 거니고개에 도착한다.
 
산행준비를 하는데 뜬금없이 빗방울이 떨어진다.
뭐지?  비온다는 말은 없었는데....

 
 
 
첫번째 봉우리인 456.9봉에 올라섭니다.
비가 조금씩 계속하여 내립니다.

 
 
 
적당히 내리고 말줄 알았던 비가 점점
더 내리기 시작하고 우리는 어쩔수없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여 두었던
우의와 앞치마를 착용하고 걸어갑니다.

 
 
 

준희 선생님의 응원산패를 지나고...

 
 
 
매봉가는 길에 트랙에서는 무수히 많은
봉우리가 있다고 안내하는데 (대략 7~8개)
정작 산 정상에는 산패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난 1구간에는 엄청나게 많았던 산패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네요....ㅎ

 
 
 
4시를 전후로 해서 비가 그칩니다.
그 대신 5월이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추위를 느끼게 할 정도로 쌀쌀합니다.

 
 
 

드디어 산패를 만납니다.
매봉에 도착했는데 삼면봉이라하고
조금 더 가보니 또 다른 매봉이 있고...
내가 알고있는 매봉 높이는 802.3인데
여기는 산 높이가 오락가락하고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하는건지???

 
 
 
멀리 백두대간길 넘어 아침이 밝아오고....

 
 
 
이 계절에 다른데에선 보기힘든 두릅이
5월임에도 아직도 자라고 있습니다.
꺽어가기에는 아직 어려서 입맛만 다시고....ㅎ

 
 
 

정상에서 부터 내리막길에는 산패가 자주보이는 걸 보니
매봉까지 오름길에서의 산패는 무슨연유인지
알길이 없지만 훼손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713.3봉, 삼각점으로 내평 305지점인데
산패는 아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 춘천지맥 1구간 산행때
날씨는 여름이었고 나무는 겨울이어서
뜨거운 햇쌀때문에 산행이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연두빛으로 물들은
나뭇잎이 반갑기만 합니다.

 
 
 
홍천고개를 내려가는데 휀스가 막혀있어
좌측으로 살짝 돌아서 나옵니다.

 
 
 
이른 아침인데 홍천고개에서 지맥님의 도움으로
시원한 음료지원을 받고 다시 산행을 시작합니다.

 
 
 
흐릿한 날씨에 햇살도 숨어있어서
산행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문제는 조망이 없단 사실.....

 
 
 
등잔봉(833.2봉)에 도착합니다.
준희선생님의 산패가 같이 있습니다.

 
 
 
등잔봉을 내려서니 내리막길 주변을
가득채운 우산나물 군락지를 만납니다.

 
 
 

연달래꽃이 춘천지맥길에  화사하게 피어서
힘든 우리를 다독여줍니다.
 
고생이 많다고....ㅎ

 
 
 
 

837.7봉에서 두분을 기다리는데 안옵니다.
봉우리를 패쓰하고 바로 지나갔나???
 
새덕이봉으로 가다가 전화를 해보니
뒤에서 따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20분동안 둘이서 뭘 했는지???

 
 
 
여기에도 연달래꽃이 한가득입니다.

 
 
 
새득이봉에 도착합니다.
여기부터는 정규탐방로라 길이 좋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트랭글 배지사냥을 할때
이 주변 산들도 빠짐없이 누비고 다녔던
길이라 엄청 반가웠다는....ㅎ

 
 
 
내가 생각하는 가삽고개와는 살짝다른
가삽고개를지나 가리산 방향으로 향합니다.

 
 
 
가리산 맞은 편에 강우레이더 관측소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삭막한 강원도 산골짝에서 이런것도
산행에 위안이 되더라는.....ㅎ

 
 
 
연두빛으로 물든 등로가 너무 반갑고
오랫동안 이 빛깔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조금만 지나면 이 에쁜 연두빛이
짙은 청록색으로 변하겠지요.

 
 
 
가리산 정상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고....

 
 
 
우측옆에 있는 3봉을 잠시 들립니다.

 
 
 
2봉에서본 가리산 큰바위얼굴 입니다.
비슷하게 생긴것 같네요....ㅎ
 
보이시죠?
 
안보이면 간첩이라능....ㅎ

 
 
 
가리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가리산 정상에 자리잡은 내평11의
등급 삼각점을 확인하지만 아쉽게도
삼각점의 위치가 제 자리에서 이탈해 있습니다.
 
가리산정상 데크 공사를 하면서
삼각점을 뽑아내서 옆으로 옮겨버렸네요. 
 
이걸 국토지리원에 얘기를 해야하나....

 
 
 
멀리 소양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개별 인증도 하고....

 
 
 
가리산 정상에서 지맥길로 넘어가야하지만
보는 눈들이 많아서 얌전히 데크 계단을 따라
내려와서 가리산 제1봉 석간수도마셔보고
  경사면을 돌아서 지맥길에 접속합니다.

 
 
 
강원도의 산에는 뭐든 많이 모여있네요.
가리산 아래에 지맥길에는 단풍취가
군락을 이루고 있지만 갈길이 바빠서...

 
 
 
물안봉(781.9)봉과 741.6봉을 지나고....

 
 
 
지맥님이 기다리는 늘묵고개에 도착하여
주변에 있는 막국수집으로 이동하여

막국수와 감자전, 도토리묵으로 배를 채웁니다.

 
 
 

다시 늘묵고개로 돌아와 산행을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가락재까지 고만고만한
봉우리들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걸어갑니다.
 
800고지의 산들을 지나고....

 
 
 
700고지의 봉우리들도 지나갑니다.

 
 
 
6.25전사자 유해발굴지역을 지나갑니다.

 
 
 
가락재삼거리 가기 전 마지막 봉우리인
667.6봉을 지나갑니다.
역광이라 사진이 좀 거시기합니다.

 
 
 
가락재삼거리에서 미주님이 가락재에서
들고와 묻어둔 음료를 찾지만 식혜
2리터 한병으로 만족합니다.
 
나머지는 도로 챙겨가시라고 전하고
우리는 계속하여 산행을 진행합니다.

 
 
 
다시 700고지의 산들과 거지울고개를
넘어가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강릉사시는 래선생께서 안부전화를 주셨네요.
강원도 산을 걷고있기에 신경쓰여서....ㅎ

 
 
 
얼마전에 두건님 산행기에서 보았던
홀아비꽃대가 한무더기가 보입니다.
 
한둘이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군락을 이루고
있는 그 모습이 새로해서 찍어봤다는....ㅎ

 
 
 
대룡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여기는 정상부분에 철쭉으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낮에오면 주변조망도 좋은 편이지만
우리는 지맥님지원 장소로 활용을합니다.

 
 
 
지맥님의 차량으로 춘천시내로 이동을 한 후
육고기뷔페집으로 직행을 하여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지맥님의 숙소로 이동하여
3시간 정도 수면을 취한다.
 
다시 지맥님의 차로 대룡산으로 올라와서
춘천지맥 산행을 이어갑니다.
 
대략 7시간이 소요되었네요.

 
 
 

여기서부터는 글로 설명해야 할 듯...
 
도로를 따라 내려 온 후 적당한 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가 휀스?를 타고 빙 돌아갑니다.
 
녹두봉 방향으로 직진하지 못하고
우회전하여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됩니다.
길은 작은 너덜길 정도로 생각하시고...
 
조망바위 비스무리한 곳을 만나고 
암릉을 타고 반대편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암릉을 트랙과 매치시켜 잘 찾아보면
위험하지만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후 절벽 경사면을 타고 계속하여 돌다가
지맥길과 접속하는 부분에서 내려가면
힘들고 가팔랐던 길과는 안녕을 고하고
춘천지맥길을 만납니다.
 
예전에 트랭글 배지잡는다고
이 길을 걸었을때는 녹두봉 정상을 올라
휀스?도 넘어갔지만 이제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럴일은 없을거라는....ㅎ
 
 
 
다시 등로와 함께하는 산패들을 만나고....

 
 
 
매봉 갈림길도 눈 돌리지않고 그냥 지나갑니다.

 
 
 
이번구간을 예전에 걸어봤기에 녹두봉과
연엽산이 힘들다는건 알고 있었고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힘든 길 입니다.

 
 
 
마루금에 자리하고 있는 통신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연엽산 방향으로...

 
 
 
예전 허접했던 봉우리가 리모델링을 했고
그 앞에는 새로생긴 정상석이 자리하고 있다.

 
 

 
연엽산을 지난 이후 새로운 산 이름의 산패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준희 선생님 산패보다
더 많이 춘천지맥길에 설치되어 있다.
 
처음에는 사진을 찍었으나 갈수록 많아지는
산과 봉들이 끊임없이 나와서 산행기에는
이를 게시하지 않기로 하였다.
 
준희선생님의 605.2봉 산패와 나란히
하고 있는 연비산이라는 산패에서 보듯이
개인이 산 이름을 작명을 하고 봉우리마다
2개 이상의 설치하였는데 그 성의가 대단한것 같다.

 
 
 

해발이 점점 낮아집니다.
어느듯 400고지를 걷고 있습니다.

 
 
 
와이투케이님이 찍고 있는 428.6봉 산패 옆으로
새매봉 산패가 4개나 설치되어있다. 
 
이거 설치한분 왜이러는 걸까요?...ㅎ

 
 
 
등로상태도 좋았지만 거리를 잠간
착각하는 바람에 모래재에 도착하여
신발벗고 30분을 지맥님 오기를 기다립니다.

 
 
 
주변에 있는 기사식당을 찾아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가지고개에서 
다시 지원을 받기로하고 헤어집니다.
 
 
빨리 가고픈 마음과 어두컴컴한 하늘이
예상보다 빠른 비가 예상이 되는 바람에
빠르게 산행을 진행합니다.

 
 
 
군자리 고개에 도착하고....

 
 
 
383.2봉을 넘어서면...

 
 
 
덕만이고개로 내려오는데 우측은 골프장이
휀스로 막혀있고 좌측은 인비테이션 센터라는데
문은 닫혀있고 밖으로 나갈 길이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뒤로 포복을 하여
이 건물에서 탈출하고....ㅎ

 
 
 
또 봉우리를 하나 넘어가면...

 
 
 

나가지고개에 도착하여 지맥님의

음료수와 다과 지원을 받습니다.

 
 
 

꼬깔봉을 휘리릭 지나가고...

 

 

 

특용작물을 키우는 장소인가요?

울타리 옆을 조심스레 지나갑니다.

 

 

 

추곡고개에 도착합니다.

 

 

 

343.9봉을 지나가고....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가 자리하고

있는 버들길 고개에 도착합니다.

 

 

 

지금까지 산행을 하면서

잣나무에 번호표가 달린걸 많이 보았는데

여기를 보니 이해가 됩니다.

 

소나무 재선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방제 작업을 한 흔적인것 같습니다.

 

 

 

355.5봉을 지나갑니다.

 

 

 

춘천지맥의 마지막 지원장소인 소주고개에
도착하여 지맥님의 차량으로 주변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하여 마지막 지원을 받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소주고개로 돌아와서

봉화산 안내표지만을 따라 걸어갑니다.

 

 

 

407.3봉을 지나고....

 

 

 

소주봉에 도착합니다.

아직까지 우의는 안입어도 될 정도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이어서 그런가 비 소식에 마음만 급하고

속도는 생각보나 안나는것 같고....ㅠ 

 

 

 

봉화봉에 도착합니다.

빗방울이 점점 굵어져 우리는 우의를 

챙겨입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두리봉(486.3)봉에 도착합니다.

 

 

 

문배고개를 지나고 감마봉이라는

암릉위에 올라섰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멋진 자태의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네요.

 

 

 

비오는 날의 등산은 말이 없어지고

앞만보고 묵묵히 걸을 뿐입니다.

꿀 발라놓은 벙어리처럼....ㅎ

 

 

 

낙남정맥의 마지막 구간을 저마다의

생각으로 각자 다른 길을 가곤 하는데

춘천지맥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덕산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가면 북한강/홍천강

합수점이 나오고

 

우측으로 가면 북한강/서사천

합수점이 나오는데

 

우리는 당초 계획대로

북한강/서사천 합수점 방향으로 향합니다.

 

 

새덕산을 지나고....

 

 

 

 

와이투케이님에게

그 님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잠시 쉴때면

스틱에 의지한채 졸고 있더라는....ㅎ

 

 

 

 

그리고 산이름을 만들고 산패를 붙이는

그 분의 춘천지맥 사랑은 지금도 진행형이고...

 

 

 

새벽 2시가 넘어서부터는 

등산화 안으로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이대 부터는 마음 편하게 걸을수 있습니다.

 

기왕에 버린몸 이라서....ㅎ

 

 

 

남산초등학교 서천분교에서 산행을 

종료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우리는

계속하여 합수점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북한강변에 도착합니다.

 

 


일부는 춘성대교에서 산행을 종료하던데
우리는 우측에 있는 북한강/서사천 합수점
다리앞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
  
마지막 인증 사진을 남기고.....

 
 

지맥님 숙소가 너무 먼곳에 있었나봅니다.
산행 종료 후 북한강가에서 30분을 비에 젖은
상태로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는....ㅠ
 
지맥님의 숙소로 이동하여 간단히 씻고
수면을 취한 후 김유정역으로 향하여
주변에 있는 식당에서 맜있는 음식으로
힘들었던 피로를 씻어내어봅니다. 

 

 

 

언제나 처럼 부지런히 우리의 가려운데를
긁어주려고 물심양면 노력하는
지맥님, 미주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춘천지맥을 2번만에 끝낼수 있게
함께 걸어준 두분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춘천했으니 이제 영월로 가야겠죠.
 
5월은 월 4회 산행이니 체력보강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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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타키(김수정) | 작성시간 26.05.05 new 비오는 날 장거리, 엄청 고생 많으셨습니다^^
    예보에도 없던 비라니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혼자 맞은 비가 아니라서 큰 위안이 됩니다ㅋ
    세분 무사 완주도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j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5 new 예보에 없는 비는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잘 극복하였습니다.
    마지막 구간에서 맞은 비는 각오를 하고 있었던
    빗님 인지라 그럭저럭 걸은것 같습니다.
    지맥길 100키로를 남도의 지맥길에서 할 줄 알았는데
    춘천에서 했다는것도 의미가 남다르구요....ㅎ
  • 작성자배병만 | 작성시간 26.05.05 new 아랫 지방에서 올라기기에는 너무 먼 당신같은 강원도
    세분 가시는 걸음에 두분 더 함께하시니 큰 힘이되어 주셨고 발걸음도 가벼워 보입니다.
    깔끔한 후기글 잘보고가며 지친몸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joo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5 new 북쪽으로 먼거리에 있는 지맥길은
    도솔지맥 하나가 남았는데 3일 일정이 가능할때
    마무리 하려고하고 그 외 부분은 산행계획에 맞춰
    남쪽으로 살살 내려갈 생각입니다.
    세사람이 함께하여서 무난한 산행을 할 수 있는것 같고
    적절한 지원이 우리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늘 즐거움 가득한 발걸음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대대로 | 작성시간 43분 전 new 춘천지맥 100km아상 무사완주 마무리 졸업산행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이어가는 영월지맥도 안전산행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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