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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_죽령~화령(2부)

작성자래선생| 작성시간26.06.11| 조회수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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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니이케 작성시간26.06.15 입가에 웃음부터 나오네요 ㅎㅎㅎ.

    산행보다 더 힘든건...
    산행기 쓰는 일 일것입니다.
    산행기 참 잘 쓰셨습니다.

    대간 모두 마무리하고나면
    추억이 많이 생길것입니다.
    대간 주변의 산장들 잘 이용하시고, 가시기전에 지역 택시 전화번호 꼭 입력해 가시길 추천합니다.

    어떤 택시 기사분이라도 다 도와주실것입니다.

    꼭, 빼재넘어 오면서는 곰과 마주하길 축원(?) 드립니다.
    뛰뚱거리며 산죽으로 도망가는 녀석의 궁딩이를 꼭 한번 경험하시길...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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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잘 쓰셧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글 재주가 없어 미천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뱀은 자주 만나는데 곰탱이는 아직입니다. 보고 싶긴 합니다. 이놈도 뱀 같이 건들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끼가 있는 경우 근처만 가도 위협으로 느껴 공격할 수도 있겟지만요!
    저도 대간의 추억을 떠올릴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안잔하게요!ㅎㅎ
    알려주신 말씀 잘 기억하고 준비 잘해서 다음구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포근한빛 작성시간26.06.12 5kg이나 빠졌군요.
    저의 경우 지맥 다녀오면 1~3kg빠지는데 금방 원상복구 되는걸 보면 지방이 탄건 쬐금이고 탈수 되었다 회복된 느낌었습니다.

    기나긴 장거리 고생많으셨고 다음 그간도 계획 잘 짜서 즐거운 대간길 이어가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몸무게는 아직 덜 돌아왔는데요! 어느정도 회복은 되어서 운동 시작했습니다. 또 준비해야 다음구간을 가니까요!ㅎㅎ
    이번엔 마음을 비우고 가는데까지 가보는게 계획입니다. 아마 지리산 근처에는 가지도 못할 것 같구요!ㅎㅎ 비만 안오길 바랄 뿐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빛선배님도 멋진 걸음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두건(頭巾) 작성시간26.06.12 특이하게 생긴 바위는 미륵바위인데 거긴 올라가서 잠시 명상이라도 하고 오셔야지요 ㅎㅎ
    이번 구간이 야구 용어로 거를 타선이 없죠?
    그래도 기억에도 많이 남고 보람도 있을 것 같네요.
    이번 2부에도 뱀은 여전히 몰고 다니시고 ㅎ
    드디어 화령에 도착하셨네요.
    봉황산부터 용문산까지 50여키로는 석천환종주길의 일부입니다.
    정맥 끝내고 석천환종주길 걸을 예정인데 래선생님은 그전에 지나가시겠군요
    글 재밌게 읽고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아! 어쩐지 뭔가 예사롭지 않은 바위처럼 보여 찍어 본 건데~ㅋㅋ 미륵바위군요! 혹 다음에 또 가게되면 올라가 보겠습니다.ㅎㅎ
    석천환종주길~ 정맥끝나고 이미 예정된 산행이 많이 있으시군요! 전 대간 끝나고 정한게 없긴한데~ㅋㅋ 산을 알아야 정할텐데 잘 모르니~ 아무튼 선배님 덕분에 봉우리 잘 확인했습니다. 제가 본 봉우리는 다 알고 싶긴 한데~ 대부분 혼자가고 지나가는 산객에게 물어봐도 잘 모른다며 대답해주시는 분들이 별루 없더라구요!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두건선배님~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 작성자 joon 작성시간26.06.12 대간길을 3번이나 걸었지만 그래도 제일좋은길이 대간길이었던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구간들 다 공감하구요 널널하였던길 이것도 공감이 갑니다.
    남은길은 지나온길 보다는 편하다고 느낄것 같지만 다 내맘같지는 않겠지요.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다들 대간보다는 정맥이 정맥보다는 지맥이~ 사람의 생각은 다 비슷하니 맞는 말씀일겁니다.
    아무튼 힘들게 걸은 만큼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니~ 오랜 기억에 남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가 안와서~ 운이 좋았습니다.
    다들 다음구간이 조금 편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긴장을 놓지 않고 진행하려 합니다. 장마철이라 비도 격정되구요! 아무튼 격려말씀 그리고 알려주신 노하우도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대장님~
    지맥산행 잘 하시고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 작성자 사임당 작성시간26.06.13 제가 대간을 마쳤다는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몸무게가 빠진것 외엔
    너무 무사히 긴 시간을 잘 지나 오셨네요
    너무 다행입니다
    칠점사는 래선생님의 수호신으로 여겨집니다
    ㅎㅎ
    잘 드시고 푹 쉬시고
    다음길도 안전하게 기다려집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4 아름다운 마음씨 감사합니다. 사임당선배님~ㅎㅎ 이번엔 무조건 안전산행이 우선이었는데 다행이 계획대로 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뱀은... 다음구간에 안보길 바라겠지만 과연 어떻게 될지....ㅋㅋ
    몸무게는 아직인데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서 운동은 시작했습니다.^^
    격려말씀과 응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손 건 작성시간26.06.14 도전은
    늘 긴장과 함께 그것을 성취 했을때
    래선생님에게
    성장이라는 큰 선물을 주기도 하겠지요
    성장은 삶속 산길에도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인 것은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래선생님 자신을 도로 찾는 소중한 일이기도 하겠지요~

    오늘 좀 먼곳에서 이 글을 읽으며
    깜짝 놀라면서
    방장님이 착하고 순한 또 한 사람을 무서운 산사람 맹글어 가는 거가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ㅎㅎ

    오늘의 걸음으로 인해 매사 전혀 새로운 느낌과 감각으로 기쁘게 감사하게 사시는
    래선생님 댁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배병만 작성시간26.06.13 클럽의 미래를 위해서 젊은 산꾼이 올바르게 산을 보게하는게 선답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한때는 손건님이 그러하셨고 저역시 그러했지만 이제 나이가 들고하니 그저 고인물이죠.
    글 감사드리며 래선생님께 많은 도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손 건 작성시간26.06.13 배병만 그러하고 싶으나
    래선생님과 한 번의 걸음 속에서 내가 일천함을 보일 존재가 되지 못함을 알았고
    배방장님께서 손건님이 그러하셨듯 하셨는데 너무 부끄럽습니다~
    세상물욕 많게 살아왔듯 산을 알고 그 역시 세욕처럼 달겨 들다 고비마다 부상으로 눕게 되어 나야 말로
    고인물이요
    꼰대가 아닌지 아침 마다 옷 냄새를 맡아봅니다~
    배방장님 큰 걸음과 글 줄 앞에
    지금이 j3의 르네상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항상 응원과 좋게 봐주시는 손건선배님 감사합니다. 서울에 가면 뵈어야 하는데 막상 가면 일이 있어 가는 것이라 마음만 있습니다.^^
    연락도 자주 드려야 하는데요!
    이번 산행도 마찮가지 쉽지 않은 산행을 맞는 것 같습니다. 허나 한분한분 소중한 분들을 알아가는 그런 계기가 되는 대간 길 같습니다. 작년부터 이어 온 대간길은 올해 졸업하는게 목표인데 이제 반 이상은 왔으니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무서운 산사람이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ㅎㅎ
    아마 그런사람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산을 좋아하는 산쟁이 정도~ ㅋㅋ
    아무튼 응원해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너므 감사합니다. 손건선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한 운동 건강한 모습 항상 보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선제 작성시간26.06.13 힘든 길 쉽게, 무탈하게 다녀 오셔서 반갑고 다행입니다.
    부디 다치지 마시고 신세계를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되면 한 번은 가시는 길에 마지막 구간 같이 걷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즐거운 산행 이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5 아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허나 쉽게는 아닙니다.ㅠㅠ 힘들게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뿌듯한 걸음이었습니다.
    다음구간도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구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지리산 주 능선은 최대한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에 걸어서 토요일 낮에 마무리 하려고 계획중입니다.ㅎㅎ
    시간이 맞으면 같이 갈어주시면 영광입니다.^^
    아무튼 응원과 관심 격려 감사합니다. 선제지부장님~
  • 작성자 치토스2 작성시간26.06.15 죄송합니다..무서운 분 맞습니다..ㅎ
    근데 5일 동안 재미는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안전한 발걸음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래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감사합니다.^^
    주능선왕복중주와 지리태극이 문제인데~ 저도 아직 왕복은 안해서~ㅋㅋ 지태는 누군가와 같이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5일간 재미도 있지만 힘들어서~ㅠㅠ
    무서운 사람은 아닙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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