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
6월 12일(토)~13일(일)
천솔.염원.마리.라임.자루.로즈.토리
7인이 꿈같은 1박2일
정선~평창의 진경속을
달리고 왔습니다.
◇ 1일차 ◇
정선오일장 주차장~ 쇄재옛길~
모노레일 화암동굴 별천지. 더운날
기암의 석회 종유석천지. 손까지 시려!~
구불구불 문치재를 힘겨이
올라 65km로 초고속 급다운~
오지마을 덕산기계곡(마을) 진입
비라도 좀 왔었으면 숱한 도강을
했어야 했을것을~가물어 마른 자갈
돌밭을 기어이 타고 끌고~
몇안되는 지역민들의 오지생활을
지나치며 산딸기도 실컷~오디도
한주먹씩 따먹으며 유명세 높은
숲속책방의 여주인장을 조우~
그렇게 덕산기를 탈출하여 정선골을
지나고 원점복귀~
급!
해가 길어~천솔님의 제안으로
꿈에 그리던(?) 청옥산 육백마지기를
차량이용 오르기로 밀어붙여~ㅋ
사실~ 2일차 라이딩으로도 고려
했었기에~ 선물같은 코스를 너무나
감사히 진행...미탄에서 정코스를
자전거로 가기엔 너무나 위험하고
힘겨웁기에 옆구리 치기로 계획
했었는데 천솔님의 차량과 염원님의
차량으로 흙먼지 뒤집어 쓰며 숱한 관광
차량들 뚫고 겨우 올라 주차~
화전민들이 혹독히 일궈낸 육백마지기.
무어라 말로 표현할까~
샤스데이지꽃 물결이 흡족하지
못했으나 아래녘 산맥을 내려다보는 정상에서의 장관을 최고.1,250m~
정선오일장에서 갖가지 종류의
전통 음식으로 하루의 행복을
마무리~그리고 꿀잠.💫
아! 일타이피의 하루가 꿈속에서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48km질주완료
◇ 2일차 ◇
일찌감치 어제 이용한 식당에서 진쪽
뜨끈 올갱이해장국 한그릇씩 하고~
일찍 마치고 귀경키로 의견을 모아~
정선 여량의 자개골을 타고 울퉁불퉁
차량이동으로 최~근접점 코스를 그려
숲풀 깊이 주차하고 출발~♡
신기봉산길을 따라 오르고 오르고~
규모가 엄청나
된장골의 장독에 묻혀도 보고.
진부쪽에서 버스로 여러차례 올랐던
그 정상에서 한숨 돌리고 ~
본격 진부 두타산 질주를 시작.
모래재의 등로를 힘겨이 오르내리고~
질경이 카펫의 본격 12km 다운 시작.
샥 풀고 타이어 공기 무쟈게 빼고~
온몸의 모든것들이 다 털리고~
결국 손목의 경련까지 겪어야 하는
끝없는 고행의 처절한 행복 시간들~♡
34km 질주완료
그렇게 오후 한시반에 끝내고 바로~
귀경길에 오릅니다.
이틀간 애써 주시어 무사히 라이딩
마칩니다.
늘 든든히 힘이 되어주시는 천솔님~
오가는길 운행해 주신 염원님~
마음 맞춰주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디든 마음 맞춰 멋진 꿈을 꾸며 달리고
다치지 않고 안전히 함께 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