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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일부러 그러는 거지

작성자paul|작성시간17.07.06|조회수107 목록 댓글 1

 

 

감사할 줄 모르는 고양이

 

 

오늘도 집사는 인터넷을 뒤져서 싸고 좋은 고양이 장난감을 구입했다.

하지만 고양이님은 여전히 종이상자를 가지고 논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4일(현지시간)

사진 공유 매체 보덤 세라피(Boredom Therapy)를 인용해,

감사할 줄 모르는 고양이 사진들을 소개했다.

 

"덮고 자는 거 아니다! 깔고 누우라고!"

 

 

"종이상자 말고 캣 타워에서 놀면 안되겠니?

캣 타워 비싼 거야!"

 

 

"왜 굳이 힘들게 마시니?

수도꼭지는 어떻게 틀었니?"

 

 

"푹신한 데 놔두고 그 옆에 앉는 이유는 뭐니?"

vs  "그렇게 먹으면 목 안 아프니?"

 

"깔고 앉지 말고, 그 안에 들어가 줘. 제발!"

 

 

"그늘막이 아니라고! 그렇게 쓰지 마!"

 

 

"안 좁니?"

 

 

"내가 고양이 침대를 왜 샀을까?

물어보지 않고 산 내 잘못이지."

 

"그렇게 좋니? 잘 샀네... 상자를. 비싸게."

 

"넘어가라고! 그 위에 엎드리지 말고!

스트레치 운동 된다고?"

 

 

[노트펫]

 

 

One Night In Bangkok / Murray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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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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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참믿음 | 작성시간 17.08.02 ㅋㅋㅋ 물어보지 않고 산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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