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바보일까요 ???
어떤 마을에 바보라고 불리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이 이렇게 바보라고 불림을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동네 아이들은 손바닥에 50원짜리 동전과 100원짜리 동전을 놓고서 이 소년에게
맘대로 집어가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소년은 웃으면서 항상 50원짜리 동전만을 집는 거에요.
동네 아이들은 이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 하지요.
“제는 바보야. 그래서 어떤 돈이 더 큰 돈인 줄도 모른다.”라고 하면서 웃어댑니다.
그리고 이 장난이 재미있는지 계속해서 50원과 100원짜리 동전을 놓고서 마음대로
집어가게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이 소년은 50원짜리 동전만을 선택합니다.
어느 날,
어떤 아저씨가 그 모습을 계속 보고 있다가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말해주었어습니다.
“얘야... 50원짜리보다는 100원짜리가 더 큰 돈이야.
다음부터는 50원짜리 말고 100원짜리 동전을 집으렴.”
이 말에 소년은 싱긋 웃으면서 말해요.
“아저씨, 그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제가 100원짜리 동전을 집으면 아이들이 싱거워서 다시는 그런 장난을 안 할 거예요.
그럼 저는 돈을 못 벌잖아요.” ..
<과연 누가 바보 일까요 ??? .....>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