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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흰 눈은 내리고 / 박은옥

작성자소피아|작성시간12.12.09|조회수241 목록 댓글 3

소리 없이 흰 눈은 내리고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언젠간 또다시 만날 거라고
한 번 더 되뇌어 보면서

*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 없이 흰 눈은 내리고
  소리 없이 흰 눈은 내리고 *

작사, 작곡: 윤민석

 

정태춘 박은옥 20주년 기념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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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그날이오면 | 작성시간 12.12.10 이 노래에
    찌든 마음 말갛게 씻어봅니다 .....
  • 작성자paul | 작성시간 12.12.10 참 소박한 가사입니다.. 이별이란 예나 지금이나 똑 같을텐데 예전에는 왜 저렇게 혼자 삭히면서 아파하는지...
  • 작성자행복 | 작성시간 12.12.10 박은옥 노래에 좋은곡이 많네여...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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