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탱 가족들은 물론이고 제주에서 탱고 추시는 탱고댄서들 그리고 육지에서 유명한 탱고댄서들 심지어 대만 탱고댄서들까지 함께 한 제아탱 밀롱가였습니다.
참! 이 날의 DJ는 한국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잘 나가는 H 준님이 최고의 선곡으로 귀 호강시켜주셨어요.
밀롱가 전에 일찍 와주셔서 셋팅 도와주신 향기님, 축하 케잌 사오신 폴로님 마지막으로 한림읍 이자카야 오너이자 쉐프인 태돌님이 가게 음식재료와 요리 도구들까지 가져와서 고급진 케이터링 요리들로 미각까지 만족시켜준 아르헨티나 탱고파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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