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읍신문]]체육트레이닝센터-스포츠타운, 전국 대회 유치 언제쯤 가능할까?

작성자반석위에기둥|작성시간26.06.22|조회수27 목록 댓글 0

체육트레이닝센터-스포츠타운, 전국 대회 유치 언제쯤 가능할까?

 

 

정읍시, 체육트레이닝센터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 보완 박차

-사진은 정읍스포츠타운과 체육트레이닝센터 조성지 전경

정읍스포츠타운 내 샤워장 미설치 지적에 경쟁력 확보 차원 보완 추진

 

정읍시가 전국 규모의 스포츠 경기를 유치하기 위해 기존 시설을 추가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곳은 육상대회 유치와 시민들의 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정읍종합운동장 내 체육트레이닝센터로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 부속시설 조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종합운동장 육상트랙(400m·8레인) 정비와 보조경기장, 필드 종목 시설 등 공인 규격에 따른 주요 시설 조성(21개 항목 중 17개 항목)을 마쳤다. 
이어 올해 4월부터는 본격적인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승인을 위한 마지막 퍼즐인 부속시설 건립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9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사진판독실, 육상 용기구 창고, 화장실 등 부속시설 3동 건립 ▲스타팅 블록 등 전문 육상 용기구 131종 구입 등이다. 
시는 오는 7월까지 관련 시설과 장비 확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는 올 하반기, 시는 대한육상연맹에 ‘제2종 공인 승인’을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육상경기장의 제2종 공인 취득은 정읍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공인 육상경기장 확보를 통해 전국 규모의 육상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체육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읍시는 체육트레이닝센터 건립에 307억을 들였다.
하지만 본부석이나 관중석에서 경기장을 제대로 조망할 수 없게 지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는 건립 초기 공모사업으로 추진했기 때문에 설계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시설 보완과 개선에 따른 하자보수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편집위원들은 “당초 체육트레이닝센터 건립 당시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갖고 진행한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세부적인 시설이 미흡해 2종 공인 육상경기장 승인을 얻지 못했다는 것은 사전 준비가 소홀했던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당초 시설에 착수할때는 당연히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규모의 시설에 맞춰 진행했다”며, “하지만 막상 전국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한육상연맹 등에 신청해보니 추가 요구하는 것들이 더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이를 보완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은 정읍스포츠타운도 비슷하다.
이곳은 축구장 2면과 테니스장이 주로 들어선다. 정읍스포츠타운 당초 설계도에 샤워장이 빠졌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정읍스포츠타운 샤워장 역시 일반적인 타 시설을 참고해 추진했다. 하지만 대회 유치를 위한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샤워시설도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를 위해 샤워장 추가 설치 등을 위해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했다.

 

 

정읍신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