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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보내리라고 약속하신 그 천사는 바로 그 예수였습니다

작성자맹냉이|작성시간26.06.11|조회수5 목록 댓글 0

예수께서 보내리라고 약속하신 그 천사는 바로 그 예수였습니다


히브리서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누가복음 22: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예수님은 마가복음에서 마지막 날 추수하는 그 추수꾼들을 천사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교회가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천사의 개념은 하늘을 날 수 있는 신적인 존재의 개념으로 영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히브리서1;14에서 영이라고 한 구절 때문에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영과 육을 합하여 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육은 영의 힘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육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영으로 표현하고 있을 뿐입니다.


전도서 3:21
“인생의 혼(루아흐=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루아흐=영)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구원받게 되는 혼과 구원받지 못하는 혼을 구분하여 사람의 혼과 짐승의 혼으로 그냥 혼(영)으로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리는 천사를 영(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은 항상 육을 타고 일하시기에 영과 육은 합하여 하나임을 말씀하고 있기도 합니다.
고린도전서 6:17
“주(하나님=주인)와 합하는 자(그 사람)는 한 영이니라“


그래서 천사는 간단하게 말하면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아래의 구절에 걸맞는 신분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보내신 자가 바로 천사입니다. 천사(앙겔로스)의 어원은 이끌다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어린양을 이끌고 다니는 목자의 개념으로서의 단어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로마와 대제사장의 합의에 의해 잡히게 될 때에 제자들이 자신을 버리고 도망할 것을 빗대어 목자를 치는(때리는) 것과 양들이 그 목자를 버리고 흩어지는 것으로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실질적인 사건으로 베드로는 계집종 앞에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하였고 어떤 제자는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오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자신이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즉, 제자들을 섬기는 행위를 보게 되면 바로 천사의 직무를 받은 예수님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또한 히브리서의 저자 역시 유대교에서 개종한 히브리인들에게 섬기는 자로서의 사역인 천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한 자였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6:10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렇게 예수님이나 바울이나 히브리서의 저자나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자(천사, 사자)였다는 것입니다. 천사는 마치 하늘을 나는 영적인 존재(날개 달린 천사)의 개념이 아니라 우리 사람과 똑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천사를 대접하는 일들이 히브리서에서도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의 아브라함이 천사를 대접하는 사건이나 신약의 히브리서에서 역시 천사를 대접하는 사건이 동일하게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여기서 천사들이라는 단어가 복수로 되어 있는 것은 천사가 하나라는 단수의 개념이 아니라 다수의 천사로서 시대마다 파송되는 모든 천사를 일컬어 천사들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다수의 천사들 중의 한 천사(단수)로 존재하였던 분이었을 뿐입니다.


마가복음 13: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 천사의 사역은 먼저 가르침을 받아야 할 자들에게 보내져 본보기가 되는 역할을 가진 존재로서의 사역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볼품없이 약하게 묘사하는 장면이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약한 모습은 제자들에게 먼저 본이 되어 죽임 당하는 어린양의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유는 그 예수님은 하나님에 의해 죽임당하여야 하였기 때문입니다. 


히2;7
“저를 잠간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윗 구절에서 저는 바로 먼저 본이 되어 나타나는 예수님의 모습은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서 천사보다의 천사는 천사들이라는 복수의 단어입니다. 섬김을 받고 있는 제자들(가르침을 받는 자들)을 역시 천사들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천사는 보냄을 받은 자라는 의미의 단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붙여주신 천사였고 가르침을 받는 제자들 역시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붙여준 천사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40일간 시험을 받으신 후에 천사들에게 수종을 받았다고 하였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4: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제자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그래서 가르치는 천사나 가르침을 받는 천사나 모두가 한 분 하나님에 의해서 되어지는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가르치는 천사(예수님)나 가르침을 받는 천사들(제자들)이 모두가 형제관계로서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 천사를 영접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또다른 표현으로 형제와 연합하는 것으로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그러므로 형제가 예수이고 그 형제와 연합하는 자들이 예수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17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예수님은 자신을 칭하여 생명의 떡이라고 하시면서 나의 살(떡)을 먹으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예수의 살을 먹는 것이 바로 예수님과의 연합(천사와의 연합)으로 예수라는 떡에 연합하여 동일한 떡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세상교회가 기다리고 대망하는 유일한 그 예수님의 재림은 모든 성도들이 되어져야 할 재림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천년 전의 그 예수님의 재림으로만 믿고 있으니 과녁을 빗나간 죄의 상태로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보내주리라고 약속하신 그 천사는 하늘을 나는 가상의 존재로 믿어버리고 외면하면서 다시 오실 이천년 전의 그 예수님의 재림만 믿고 있으니 내가 재림되지 못하여  일생에 매여 종노릇 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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