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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름다운 걸작품(시편 8 : 1~9 )

작성자섬김이|작성시간19.12.31|조회수35 목록 댓글 1
아름다운 걸작품(시편 8 : 1~9 )

개역개정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본문 해석

     1923년 시카고의 에지와트 비치호텔에서 미국 최대 부호 아홉명이 자리를 같이 했을 때 언론에서는『20세기의 신화』라고 대서특필했습니다. 그러나 25년 후인 1948년에 그들 중 한 명은 미치고, 셋은 파산하고, 둘은 출옥 후 패인이 되었고, 셋은 자살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돈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올바른 목적을 상실하고 어리석게 살아가면 나침반 잃은 배와 같습니다. 나침반을 잃으면 목적하는 항구는커녕, 그 배의 결과는 파선이요, 침몰이요, 죽음입니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주의 이름을 온 땅에서 정말 아름다우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1,9).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본문을 작시한 다윗은 참으로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사람입니다. 어린아이처럼 감탄사를 연발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보면서 정말 좋다. 멋있다. 아름답다고 감동하고 있습니다. 감동해 보신 지가 얼마나 된 것 같습니까? 사탄은 우리를 속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세계를 보고 그 안에서 살면서 그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느끼지 못하도록 합니다. 바쁘게 만들고, 짜증나게 하고, 염려하며 낙심하게 합니다.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어린아이처럼 감탄사를 연발하며 감동 있는 신앙생활하시고, 기쁨이 넘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십시오. 

      다윗은 우주를 바라보면서도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을 내가 보오니”(3) 감탄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는 체험과 경험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는 외롭게 양을 치면서 밤하늘에 영롱히 빛나는 달과 별빛을 보았습니다. 은하수의 강을 보았을 것이고, 힘차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고, 한 낮의 강렬한 태양을 보았으며, 저녁노을을 보면서 하나님이 지으신 대자연을 보면서 저절로 머리가 숙여졌을 것입니다. 대자연의 신비를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작품 앞에 초라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4절에서 ‘사람이 무엇이관대’라는 이 말속에는 하나님께서 결코 사람에게 그렇게 관심을 둘 대상이 아닌데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특별한 관심을 두고 계시니 이상하다는 말입니다. 그 구체적인 표현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생각하십니다. 생각한다는 말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입니다. 관심이 있기에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시고 생각하셨던지 자신이 죽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 하나님 당신의 죽음의 자리가 바로 갈보리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권고하십니다. 권고는 조심스럽게 충고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인격을 최대한 존중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의 대화의 파트너로 우리를 인정해 주십니다.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습니다. 영적으로는 사람만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다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어느 피조물에도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사람만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사람을 이러한 영화로운 존재로 삼으신 이유는 “주의 손으로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는 그 임무를 주시기 위해 이런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던 것입니다(6-8).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창조의 모든 걸작품을 인간에게 확실하게 맡기신 것입니다(창 1:28). 다윗같이 순수한 신앙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어진 삶을 살아가심으로 감격이 넘치는 아름답고 복된 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결단과 적용

    - 나는 삶의 목적을 주의 이름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 구원받은 사람으로 나의 신분에 대한 자아정체성이 있으십니까? 

    - 가까운 공원에서 솟아오르는 생명의 소리도 들으며 하나님의 숨결을 느껴봅시다.  

     

  • 오늘의 기도

    창조의 하나님, 지금 보고 누리고 살아가는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걸작품인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함부로 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겸손함으로 사명 다하게 하시옵소서.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이런 책임감 있는 존재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인문학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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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빌리티 있어 보이는 능력
인문학 나눔

“‘있어빌리티’라는 말이 있다. ‘있다’라는 말과 능력을 뜻하는

영어 단어 ‘어빌리티’(ability)가 합쳐진 신조어로서, 

‘있어 보이게하는 능력’ 쯤으로 해석된다.  

있는 사람이 있어 보이려고 하면 자기 브랜딩이 되는데,  

없는 사람이있어 보이는 데만 신경을 쓴다면 허세이다.

”한재욱 저(著) 《인문학을 하나님께1집》 (규장, 262쪽) 중에 나오는구절입니다.

“미꾸라지국 먹고 용트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인배가 큰 인물인척 허세를 부릴 때 쓰는 말입니다.  

일회용 라이터 하나 없으면서 화염방사기를 가지고 있는 

양 헛바람 속에 사는 것이 허영입니다.  

자기의 본모습을 넘어서 자기를 크게 포장하여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허영입니다.

허영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것으로,  

남들앞에 크게 높아지려는 인간의 죄성입니다.  

허영으로 가득 찬 겉치레를두르고 나타난 어떤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사람들이 ‘와! 멋지다’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아마도 ‘불쌍하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실제로 ‘있지’도 않으면서 ‘있어 보이는’ 능력만 추구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외식’이라고 합니다.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전형적인 외식주의자였습니다.  

그들은 늘 스승이 되려 하고 어른 노릇을 하려 했습니다.  

잔치에서는 상석에 앉으려하였고, 본은 되지 않으면서 분리 주의, 귀족 주의에 사로잡혀 

자신들은비루한 백성과는 다르다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이들은 부끄러워 할 줄도몰랐습니다.  

있지도 않으면서 있어 보이려 하는 이들을 예수님은 심히경계하셨습니다.

기독 메시지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것이 가득하도다.” (마23:27)

그림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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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장 9절
갈라디아서 6장 9절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NIV)

도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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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위에 뛰어나신 만세의 왕

신약시대의 로마인들은 종교문제에 관한 한 

매우 관대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언제나 오늘날의 힌두교처럼 어떤 나라를 정복하면 

그 나라의 특별한 신을 자신들의 신전에 추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마치 오늘날의 현대 다원주의자들처럼 그 신을

 자신들의 고유한 신과 유사한 신으로 동일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오늘날 전 세계에 만연된 사고방식이다.

 다만 우리가 다른 이름들을 사용할 뿐이지

모든 종교는 다 동일하다는 것이다. 

 결국 동일한 신을 섬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 이 한 가지를 분명히 하자..

 성경이 우리에게 선언하고 있듯이, 

우리가 믿는 참된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필립 H. 입슨의 ‘교회가 받은 메시지’에서- 

 

그분은 당신의 위대한 영광을 

그 누구와도 함께 나누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의 이방신들과 같은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소위 신들이라고 불리우는

 모든 신위에 뛰어나신 만세의 왕이시며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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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예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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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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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섬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31 2019년도 마지막날 아침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송구영신 하시길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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