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프로그램은 이용인들과 의자징검다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의자들을 설치하고 순서를 정한 뒤 한사람씩 돌아가며 건너보았는데 처음에는 이용인들이 무섭다며 겁먹은 모습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옆에서 잡아주며 할 수 있다고 격려하자 자신감을 얻고 한발씩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이용인들이 다 건너고 나서 완주했다는 뿌듯함에 미소를 짓기도 했습니다.
특히 완주하고 나서 신OO 이용인이 선생님을 바라보며 잘했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의자징검다리를 통해 이용인들이 의자 징검다리를 모두 완주하고 나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은 이용인들의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단어카드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물'이었는데 선생님이 단어카드를 한장씩 보여주고 규칙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머리를 감고난 뒤 머리를 말리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라고 설명하자 김OO 이용인이 드라이기 카드를 집고 뿌듯해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선생님이 비올때 사용하는 도구라고 설명하자 최OO 이용인이 우산 카드를 집고 우산이라고 답했습니다.
그 뒤로 이용인들이 선생님의 설명에 맞춰 단어카드를 집으며 능숙하게 맞췄습니다.
단어카드를 통해 이용인들이 재밌게 다양한 단어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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