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잡다한과학상식

곤충의 입 형태

작성자무시킹-김건혁|작성시간12.05.10|조회수1,040 목록 댓글 2

 

 

저작형(咀嚼形) 구기를 가진 땅강아지(Gryllotalpa orientalis)

 

우리 인간은 그냥 입에 음식을 넣고 위아래로 씹는다.

그러나 곤충은 저마다 다양한 입을 가지고 잇다.

어떤 건 빨기도 하고 어떤 건 씹으며, 어떤 건 핥기도 하고 어떤 건 찔러서 빨기도 한다.

다양한 곤충의 입 형태를 알아보자.

 

먼저, 구기(口器)란?

무척추동물. 특히 절지동물의 입 주변에 위치하여 먹이 섭취에 도움이 되는 기관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곤충의 경우 윗입술, 큰턱, 작은턱(1~2쌍), 입, 윗입술, 아랫입술의 구기 형태를 가지고 있다.

어려운 건 넘어가고, 쉬운 걸 보자.

 

저작형 구기:씹는 형태의 구기

딱정벌레, 메뚜기, 여치, 사마귀, 길앞잡이, 땅강아지, 바퀴 등

 

흡수형 구기:액체로 된 먹이를 흡수하기 좋게 발달한 구기

나비, 노린재, 파리, 벼룩 등

 

핥기형(핥기-빨기형) 구기:핥는 형태의 구기

파리, 사슴벌레, 꿀벌, 장수풍뎅이 등

 

찌르는형 구기:생물체의 몸에 찔러 체액을 빨기 좋게 된 구기

파리매, 소등에, 모기, 노린재, 매미, 노린재 등

 

퇴화형:입이 퇴화하여 흔적만 남은 구기

하루살이, 강도래, 부채벌레 등

 

땅강아지 말고 다른 입 형태를 가진 곤충을 찾아보자.

 

 

 

찌르는형 구기를 가진 노린재. 몸 가운데에 대롱같이 생긴 게 입이다.

평상시에는 접고 다닌다.

 

 

 

저작형 구기를 가진 갈색여치. 잡식성이지만 육식성이 강하다.

 

 

 

핥기형 구기를 가진 장수풍뎅이. 상수리나무 수액을 빨기 좋게 솔 모양으로 된 혀가 있다.

 

 

흡수형 구기를 가진 호랑나비. 입이 대롱(빨대)처럼 되어 잇어 꿀을 먹기 편리하다.

평상시에는 입을 말아 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병재 | 작성시간 12.05.10 징그럽닼ㅋㅋ
  • 답댓글 작성자무시킹-김건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11 곤충은 입에 여러개의 기관이 있어서..ㅋ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