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의 기적
처음엔 TV 앞에서
그냥 1분만 걸었다.
뛰지도 않았고
땀도 흘리지 않았다.
그냥 서서 걸었을 뿐인데
어느 날 문득 보니
광고가 끝나고
TV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됐는데도
여전히 걷고 있었다.
멈추기가 싫었던 것이다.
몇 달 후,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을
거의 매일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그냥 하고 싶어졌다.
삶을 바꾸는 시작은 언제나 그렇다.
터무니 없을 만큼 작아도 된다.
무엇이든 하기만 하면
나는 결국 변화한다.
<최소한의 습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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