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스타투데이와 뉴스엔 기사 내용입니다
모델 출신 배우 고(故) 정채율이 영면에 들었다.
4월 13일 오전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한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다. 향년 26세.
정채율은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모두를 충격에 빠드렸다.
고인의 사망 소식에 소속사 매니지먼트 에스(S)는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고
“늘 연기 앞에서 진심이었던 채율 배우가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채율은 새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을 촬영 중이었다. ‘웨딩 임파서블’ 측은
고인의 사망 소식에 11일, 12일 양일간 촬영을 중단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향후 일정은 내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정채율은 사망 하루 전까지도 SNS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던 터라
더욱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정채율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라고 짧은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정채율의 인스타그램에는 “명복을 빕니다”라는 누리꾼들의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정채율은 19세때인 2016년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런웨이’에
출연 하며 얼굴을 알렸고, 21세때인 2018년 개봉한 영화 ‘딥’에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정채율의 소속사 매니지먼트S는 4월 14일 "언제나 모두에게 따뜻했으며
다정했고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열정적인 배우 정채율이
여전히 생생하게 떠오른다" "우리는 누구보다 배우 정채율의 그 모습들을
응원했고,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는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빛날나는 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정채율 배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저렇게 예쁘고, 착하고, 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따뜻하고 그 누구보다 배우라는 자신의 직업과
연기에 열정적이었는데 왜 이렇게 허망하고도
갑작스럽게 슬픈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며칠 전엔 정채율씨와 동갑내기인 박세연씨가
뇌염으로 유명을 달리했었고 이름 속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었다는 내용을 소개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정채율씨 한글이름에도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는 이 현실이 너무 괴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와 같은 슬픈 일을 한 사람이라도
더 미리 예방해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발 제발, 여러분들의 이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편, 부인, 자녀가
이름을 바꾸고 싶다면 지체하지 말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일생을 천추의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지옥과도 같은 삶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여깁니다.
26년 동안 곱게 곱게 키어온 자식을 이렇게
허무하게 보낼 수는 없습니다. 이름만 바꿔도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거나
이름 속 운명을 절대로 비켜갈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절대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이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정채율씨의 한글이름 오행을 보면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부드러운 군자와 같은 성품을 가졌으며, 깐깐하고 까다롭지만
직선적이고 솔직한 편으로 마음에 없는 말을 하면 바로 얼굴에
나타날 정도로 순수한 면이 많은 성품을 지녔을 것입니다.
그런 좋은 성품과 인격을 갖추었지만 한글이름 총운이 너무나
좋지 않습니다. 총운이란 이 한글이름이 가진 전체적인 운세로
수시로 인생을 간섭하다가 55세 이후를 책임지게 됩니다.
이 이름의 총운은 22, 중도좌절이 들어 상당히 지혜로운데다
배포가 크고, 꿈도 크고, 스케일이 남다르며, 추진력이 대단해
한자이름과 사주가 아주 약간만 도움을 줘도 큰 인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주요 분기점에 다다를 때 마다 크나큰
좌절을 겪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대학입시라든가 사회인이
되어 자신의 분야에서 일을 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연애를 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무슨 일이 됐든지
중간에 꺾이고, 부러지며, 주저 앉게 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이 수리는 좋은 주역괘가 만들어지기도 어렵기도 하나
정채율씨의 경우 수뢰둔 괘가 만들어지면서 엎친 데 덮친 격이
되었습니다. 수뢰둔은 뻘밭에 발이 빠져 몸을 빼내기 너무 힘든
상태로 옴짝달싹을 못할 정도로 코너에 몰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수리가 총운에 있으니 학창시절에 겪을 수도 있고,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 겪을 수도 있고, 언제든지 안좋은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을 잘 이겨내고 55세를 넘긴다 해도
결국은 부러지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누구든, 누구의 자식이든, 누구의 부모든 관계없습니다.
이름에 이런 운세가 있으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겪고
지나가야 합니다. 55세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안심
할 수 없습니다. 당뇨, 심장병, 중풍, 암, 사고, 자살, 감옥, 단명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운명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한자이름 총운에 22, 중도좌절이 들어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었던 유명한 실제 사례를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시장이면 대통령 바로 다음의 2인자적
위치를 가지는 막강한 자리에 있었음에도 여비서를 성추행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했고, 피해자인 여비서가 서울지방경찰청에
신고를 하자 북악산에 올라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름 속에 이러한 운명이 들어있으면 아무리 자제하려고 노력
하고, 도인처럼 입산수도를 한다거나, 바늘로 허벅지를 찔러서
참으려해도, 신앙의 힘을 빌려 극복하고자 해도 결코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자기도
모르게 비서에게 문자를 보내게 되고, 갈수록 그 농도가 심해져
멈추려해도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게 됩니다. 이름이 시키니까,
이름 속 운명이 지시하는대로 그냥 의지와 몸이 따라가게 됩니다.
이런 사례가 한 두 사람이 아닙니다. 소수의 몇 명이 그렇다면
우연이랄 수가 있지만 총운에 22, 중도좌절 수리가 들어있는
사람 대다수가 그렇다면 그것은 과학적 통계이면서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그리고 정채율씨 30세 이전의 운세를 나타내는 주역괘는 수산건이
마치 빙산처럼 산이 물 아래에 잠겨있는 형상이니 자신의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운세가 만들어집니다. 아무리 예쁘고
똑똑하고 잘 났다 해도 이름이 이렇게 운명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
자신의 한계에 목 노아 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잠재능력이 아무리 대단하다 한들 위와 같은 상태라면
대체 어떻게 자신이 가진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지 암담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똑바로 나아갈
방법이 없게 됩니다. 누군가 밑에서 자꾸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 앞만 보고 달리고 있는데 누군가 내 다리를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앞으로 곤두박질 치게 될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 그런 유사 사례를 너무 많이 공개를 했음에도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아 망설이다가 몇 년 후에 엄청난
고통을 겪은 다음에 찾아와 펑펑 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듭 얘기하지만 결코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름이 나쁘다고 감정 결과가 나온 분들은
제발 이렇게 되기 전에 이름들 빨리 바꾸시기 바랍니다.
이름에 아래와 같은 주역괘가 하나 이상 있는
사람들은 결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경우를 결단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미 수 많은 통계로 증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재벌들, 벤처기업 사장, 회장, 대주주,
최소한 몇백억 이상의 큰 부자들, 너무 잘 나가는
스타, 연기자, 가수, 정치인, 의사, 변호사, 교수,
고위 공직자, 모두들 이름에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반드시 들어있습니다.
이건희, 정지훈, 김태희, 서장훈, 박명수, 박항서,
김하성, 최지만, 배지환, 이정후, 양소영, 박지훈,
엄홍식 , 이왕재 등등의 이름에는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 입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아직도 세상엔 수많은 우연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학력, 외모, 가정환경, 전공... 이런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위의 인물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의지와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거라구요?
이제 그만 좀 웃기시기 바랍니다. 의지와 노력도
사주와 이름에 들어있는 딱 그 정도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설사 강한 의지와 엄청난 노력을 한다 해도 정말
미안한 얘긴데, 결코 운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걸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했습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이름이 가진 기운?
그것에 대해 알면 알 수록 너무 무섭고, 신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될까요?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 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구두 한 켤레에 천만원, 단추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100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요.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습니다.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입니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것이 나올까요?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 이름 속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해보신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런걸 어떻게
아느냐?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말씀들을 하더군요. 그것은 일반인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입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양쪽 모두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이제까지의 방식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를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대부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껏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살아오다 이 카페에 와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왜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
이므로 철학원 또는 작명가 누구나 모두 다 알 수 있는 성명학이 아닙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들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특별히 높은
수준의 주역 공부를 따로 거쳐야만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래서 '김OO' '이OO' '박OO' 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입니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 비밀코드를
제대로 해석을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으며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겠지요.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입니다.
'사주팔자'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좀 좋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태어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만약 사주팔자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다면 우리는 어떠한 노력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명문대에 갈 사주라면 공부 안하고 펑펑 놀고 게임만 하다가
때가 되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겠고, 성공할 시기에 이르면 성공을 할 것이고,
돈 벌 때가 되면 돈이 들어올 텐데 정작 우리가 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게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건 다 알면서 왜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지배하고 있다고
믿는 것인지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운명은 사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렇게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운명은 사주, 이름, 가정환경, DNA 속에 고루 나뉘어 분포하고 있습니다.
위 4가지가 다 좋으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고, 그런 사람들만이 상류층이 되어서
살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됩니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입니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 재물운, 건강운 등 모두
크게 키우고 또 많아야 됩니다.
이름이 나쁘다면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줘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할 수 있고
잠시나마 한 때 성공해서 큰 돈을 번다해도 끝까지 지켜낼 수 없습니다. 비록
지켜낸다고 해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거나 행복한 생활을 하지 못해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사주가
좋든 나쁘든 이름은 무조건 좋고 볼 일 입니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입니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면서 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약점을 이용해서 사주를 바꿀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인간들이 여전히 칼춤을 춰대며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하느님도 하지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며, 남의 사주를 바꿔줄 수
있는 초월자와 같은 수퍼 능력이 있다면 자신들의 사주부터 이병철, 정주영,
이건희 등의 사주로 바꿔서 수조원을 벌어 자가용 비행기를 굴리며 살아갈
것이지 다른 이의 사주를 고쳐주고 고작 2백만원, 3백만원을 벌어보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하고 다니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에 난다 긴다 하는 역술가, 무속인, 성명학자 등 누구도 공개적으로,
사주를 모른 채 오로지 이름 하나만 가지고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 지
감정을 하고 그 내용을 세상에 공개해서 백발백중 적중률을 보인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이름 감정의 적중률에 대한 그 정도의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이미 거기서 이론, 능력, 실력, 모든 것이
판가름 났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의 이름에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가지 이름 모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철학관,
작명가, 성직자 등의 작명방식은 99 퍼센트 이상 대부분이
한자이름 중심으로만 이름을 짓고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 나쁘다 해서 대단한 각오로
큰 맘 먹고 거액을 주고 작명을 하여 호적까지 일사천리로
바꿔 살아가고 있는데 '사는 것은 더욱 고달프고 어렵다'는
분들이 땅을 치고 속을 부글부글 끓여가며 대체 누가 진짜
제대로 된 작명가냐면서 화병에 걸려 죽기 직전인 경우가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게 된 첫 째 원인은 한글이름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고, 한글이름을 지을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원인은 전통적인 작명방식으로 사주에 맞추어
이름을 짓는다고 하면서 포장지에 불과한 수리에만 치중을 하다 보니 수리의
배열 방식에 따라 운명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수리 뒤에
숨어서 운명의 끈을 쥐고 흔들어대는 이름 속 기운의 이치를 속속들이 알지
못하여 겉만 번지르르한 작명을 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사주를 분석해서 그 사람이 부자로 살아갈 운명을 타고 났다는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의 수많은 실제 사례들이 축적되고
데이터화 되어 이렇게 저렇게 살아갈 확률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주는 분명한 통계학인 셈입니다. 그렇게 현실적으로 잘 맞으니까 천 년이
넘도록 그렇게 학문의 근간이 유지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주가 누적분포를 기반으로 한 통계적 학문이지만 사주를 수십 번,
수백 번을 들여다 보고 분석은 할 수 있으나, 사주가 나쁘다고 어느 누구든
사주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좀 했다 하는 제법 유식하고 자칭, 타칭 현명하다는
분들은 여기에 대한 반발심으로 우리의 운명은 스스로 노력을 통해 개척해
나가면서 사는 것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죽으라고 노력을 해도 도무지 개선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어째서
일까요? 우리의 운명이 노력과 의지만으로 달라질 수 있다면 그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는 할 수 있다” 는 강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만
가지고 자신들의 삶을 개척하고 자신의 운명을 정말 개선해 나갈 수가 있다면
대한민국에 수 많은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이건희, 정몽구 등이 넘쳐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비단 이 나라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요.
노력과 의지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미국에도 수 많은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일론 머스크 등이 차고 넘쳐나야 합니다.
인간의 운명이 각자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달라질 수가
있다면,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은 노력한 만큼
그에 필적하는 수준에 맞는 대가를 얻는 희열을 느끼며
살아 가야 맞습니다. 그렇다면 주변의 인물들을 한 번쯤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으며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 정말 그러고 있습니까?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관,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에 있는
오행으로 보충해 줘야 한다는 말을 어떻게 아직도 철석같이 믿으십니까?
그게 정말 보충 또는 보완이 될까요?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또 어떤 정신 나간 명리학자는 찾아온 손님에게 “金이나 土가 당신 사주
에서 남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가 들어가지 않은 한자를
써서 이름을 지었기때문에 남편 복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그동안 이혼을
두 번 하게 된 것이라느니 세번 했다느니 하면서 남의 아픈 곳과 약점 또는
컴플렉스를 슬쩍 건드려 손님의 반응을 떠보기도 하면서 상처를 후벼파는
행위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냐는
망언을 서슴치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철학관이나 스님에게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지어 살고있는 사람들은 절대 이혼도 안하고 사고나
사별도 없고 공부도 잘하고 아프지도 않고 평생동안
병원 근처에 곳은 가본 적도 없고 배를 가르는 수술은
하지도 않고 모두들 엄청난 부자로 살아가고 있나요?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의 설명과 그런 논리의 방식에
따라 이름을 지어서 살아가고 있다면 당연히 모두들
그렇게 되어야 말이 앞 뒤가 맞는 거지요.
이런 쪽으로 기초 지식이 없는 여러분은 얼핏
듣기에 그럴듯하니까 그냥 홀딱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다 그런 말들에 흔들리거나
현혹되어 믿음이 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자와 똑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에 넣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안 하는 거지요? 어째서
사주에 부족하다는 金이나 土를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효력이 있다는
것인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철학관 원장이나 종교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는 자신들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도록 부부싸움을 하거나
죽이네 살리네 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집니다. 우리의 사주에 없는 木 火 土 金 水는 별 짓을 다해도 절대로
우리 사주에 보충 보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은 전부 근거가 없습니다.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양목, 음목, 양화, 음화, 양토, 음토, 양금, 음금, 양수, 음수 등등의
구분이 있다는 말입니다. 내 사주에 부족한 土가 양이냐 아니면 음이냐
즉 양토가 부족한지 음토가 부족한 것인지에 따라 사주팔자 속의 운명은
엄청난 수준 차이가 있습니다. 사주에 土가 부족하다면서 그것이 음土
인지 양土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철석같이
믿고 이름을 맡긴다는 것이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은 안 해 봤습니까?
그리고 사주는 네개의 기둥, 즉 근 묘 화 실의 기둥을 말하는데 내 사주에
부족한 土가 근 묘 화 실 중 어디에서 부족하다는 것인지 그것을 명확히
밝혀서 설명을 해주는 명리학 교수도 없고 그 부족한 오행을 근 묘 화 실
어디에 보충해줘야 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무슨 대학 동양철학과 교수
라고 으시대는 꼴을 보고 있으면 너무 한심해서 토가 나올 지경입니다.
명리학자나 대학 교수조차 모르고 있으니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도 역시
더더욱 모를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현재까지 이러한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한심한 방식으로 자그마치 천년이 넘도록 아주
간단하게 속아왔던 것입니다.
또한, 사주에 있는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환경, 동물, 식물, 날씨, 기후, 계절,
음식, 맛,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기운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물론 한글의 자음과 모음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한글은 한술 더 떠서 음과 양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습니다. 사주의 오행은
음과 양의 구분이 있어 음이냐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기복이 엄청나게
크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사주에 나무가 없다느니,
금이 없다느니, 물이 없다느니, 또는 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 것이
불이므로 불을 보충해야 하는데 토를 넣어 잘못된 이름이라느니 하는
말들은 엉터리 사기꾼 같은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얘기를 하니까 한자의 획수가 홀수면 양, 짝수면 음이라고
둘러대며 음양 수리성명학을 여기에 어거지로 찍어다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느니 한글이름에도 오행이 있다고 하는 편이 훨씬 납득하기가 쉬울
텐데 참 답답합니다.
부족한 오행이 그게 양이냐 음이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데 음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보완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되는 웃기는
얘기이고, 애당초 사주의 오행과 한자의 오행은 성격 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자이름의 오행이 사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는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 거죠?
그러니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까운 엉터리 주장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인 셈입니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줄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입니까?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한글에도 오행이 존재하는데 어찌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으로만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펴는 것인지 도대체 그런 억지 주장이 어디 있습니까? 이제는 우리도 좀
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만 주역성명학은 전혀 다릅니다. 주역 성명학이 위대하다는 것은
성명학을 과학적이고 통계적으로 접근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격상시켰고, 그 어느 누구나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수 많은 실증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이 카페에서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합니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병이
생기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집안에 우환이 있을 것이니 개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드렸던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 손실뿐 아니라,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백춘황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습니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수백 수천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으로 어떻게든 막아 보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합니다. 20만원~30만원 짜리 이름에 여러분들의
인생과 운명을 맞기고 싶으십니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고통을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요?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그러한 느낌입니다.
어찌 하겠습니까?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입니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겁니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 입니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고 시기는 조선시대입니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습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 없고
두 번에 나누어 써야 제대로 아름답게 쓸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 이유가 또 있습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인데,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니 법입니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한 번에 휙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닙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 됩니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랍니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두 번에
걸쳐써야 한다고 필법을 알려줍니다. 서예를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죠.
소리성명학을 한다며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들이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 되는
이론들 입니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 製字原理 )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
한글 성명학을 한다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깨닫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형상도 모두 주역괘에
관한 것입니다. 태극기 가운데 원안에 빨간 색과
파랑 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주역의 기초적 구조인
양과 음을 나타내고, 네 귀퉁이의 건곤감리는 주역
8괘 중 4개를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민족은 주역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코로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을 때,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감염이 되었다면 양성, 아무 이상없이 깨끗
하면 음성 나왔다고 휴우 안도하며 좋아라 하십니다.
이때도 우리는 음과 양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처럼
사용하는데 검사소에서 열 걸음만 멀어지면 음양은
미신이라고 눈을 부라리며 호들갑을 떱니다.
그렇다면 3년 가까이 전 지구촌을 공포와 암흑으로
몰아넣으며 고생시킨 코로나도 미신이었던 것일까요?
주역은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학문입니다.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
바로 주역책 이었습니다. 그 천재가 점을 치려고 주역을
손에서 놓지 않았을까요?
우리와 핏줄이 똑같은 동이족인 공자는 그의 나이 56세에
주역을 처음 접하고 내리 3,000번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왜 이제까지 주역을 알지 못했을까" 라며 한탄을
했습니다. 공자 같은 성현이 점을 치려고 3천번을 독파
했겠습니까?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는 2진법으로 되어있고, 음과 양의
단 두가지 숫자로 최첨단 문명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주역의 원리입니다. 그 컴퓨터가 이제는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와 매일 들고 다니면서 쓰고 있음에도 그것이 주역의
원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손에서
없어지면 불안해서 불과 한 시간도 못버티는 스마트폰도
과연 미신일까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요즘 과학자들은 양자(陽子)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밤잠을 안자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양자(陽子)가 바로 음양에서의 양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왜 음과 양 단 두 가지 상대적 기운으로만
되어있는 주역에 몰두했으며, 공자가 주역을 3천번이나
정독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E=MC² 이라는 물리학 공식을 왜
"상대성 이론" 이라고 명명했는지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가 바로 음과 양이라는 "서로 다른
상대적 기운이 무한하게 교차하면서 모든 만물과 세상이
변화한다" 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주역 성명학은 최첨단의 최고의 성명학입니다.
그 누가 됐든지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러는데 아무 때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하루빨리 개명하시기 바랍니다.
<공지 및 경고사항>
최근에 종종 자신이 주역 성명학에 심취해 연구를 많이 했다며
주역 성명학을 이용해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의학 백과사전을 펴놓고 집에서 맹장 수술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만큼 지극히 위험스런 행동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을 최고위 작명가 과정까지
공부했다는 수료증과 특1급 작명가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작명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여러분의 운명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든 절대로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갑니다.
제가 그 동안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을 감정했는데 한 사람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과 같은
장담을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할 수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어떤 일이든 잘못된 선택을 하고 또 잘못된 선택에 따라
잘못된 의사결정을 했다는 말은, 좋은 기회를 놓쳤거나 큰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당시 최고라는 분에게 거액을 주고
이름 지어왔는데 왜, 어째서 그러는 거냐며 따지듯 묻는 분들 많습니다.
그 원인을 아주 오랜 동안 파헤쳐 어렵게 찾아낸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입니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죠. 내가 잘되면 모두가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입니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입니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십육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습니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합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세요.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안타까운 사건 사고 실패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렇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입니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 속을 헤매는 자들이여
모두 다 내게로 오시라~!!!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