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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오늘의 명언

아~청춘이여

작성자하하하|작성시간16.05.26|조회수69 목록 댓글 2
☆육십년의 독백 한잔!ᆢ

내가 10대였을 때는
60대는 할매인줄 알았다

내가 20대였을 때는
60대는 아지매인줄 알았다.

내가 30대였을 때는
60대는 어른인줄 알았다

내가 40대였을 때는
60대는 대선배인줄 알았다

내가 50대있을때는
60대는 큰형님인줄 알았다

내가 60대가 되어보니
60대도 매우 젊은 나이네...

항상
멀게만 느껴지고 아득했던60대

이제 60줄에 들어서고는
뭔지 모르게 심쿵 했는데

어김없이 올해도 지나가겠지

70대도 이렇게 소리없이
나에게 친한척 다가 오겠지 !!!

인생은 일장춘몽이라
하룻밤 꿈같다고 누가말했던가 ???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들이
왜 이렇게 또 다시 떠오르나 !!!

정다웠던
그 눈길그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 - -

눈부시게 쏟아지는
찬란한 햇살이 조금은 따사로운
여름의 문턱에서 - - -
친구야ᆢ
붙잡아도 어차피 가는세월!ᆢ

나이 계산일랑 말고
그저 주어진 일에 열씸히 살고
여행도 다니며 즐겁게 살자
내사랑하는
그리운친구들이여!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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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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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오름 (우주 만물의 덕분입니다) | 작성시간 16.05.26 에휴~
    참말로 딱맞는 말이네유
  • 작성자진명 백춘황 | 작성시간 16.05.26 참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의 글이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나이 계산일랑 말고
    그저 주어진 일에 열씸히 살고
    여행도 다니며 즐겁게 살자
    내 사랑하는
    그리운 친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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