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감사 시리즈 설교자료 제10강. 플레오나조 (Pleonazo) : 환난을 집어삼키고 우주 끝까지 넘쳐흐르는 감사의 폭포수
작성자가을작성시간26.06.18조회수18 목록 댓글 0제10강. 플레오나조 (Pleonazo) : 환난을 집어삼키고 우주 끝까지 넘쳐흐르는 감사의 폭포수
[성경 본문 : 개역개정]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플레오나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15)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플레오나조) 하라" (골로새서 2:7)
1. 인색한 감사의 파산 : 감사의 양이 고난보다 적은 자는 패배자다
오늘날 강단은 교인들을 향해 "마음속으로 조용히 감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라며 성도들의 영적 야성을 거세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그 사악한 위선적 영성의 목을 단칼에 베어버려야 합니다! 수많은 교인들이 고난의 크기는 태산만 하게 부풀려 불평하면서, 감사는 개미 눈물만큼 인색하게 짜내어 겨우 입술만 달싹입니다.
이것은 감사가 아니라, 마귀의 압박 앞에 기가 죽어 신음하는 영적 파산 상태입니다! 사탄이 당신의 삶에 끊임없이 환난의 소나기를 퍼붓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당신 영혼의 감사의 빗장을 채우고, 불평의 침묵 속에 가두어 숨통을 끊어버리려는 사악한 계략입니다! 기독교의 진짜 감사는 고난의 무게와 정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이 수만 톤의 무게로 나를 짓누르면, 십자가의 보혈을 붙들고 수억 톤의 감사의 폭포수를 터뜨려 그 환난을 완벽하게 수장시켜 버리는 맹렬한 영적 질주입니다!
2. 플레오나조 (Pleonazo) : 환경의 댐을 부수고 사방으로 범람하다
사도 바울이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고, 낙심할 수밖에 없는 사형 선고 같은 현실 속에서도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라고 포효할 때, 이 10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가장 위대하고 역동적인 헬라어 원어가 터져 나옵니다. 바로 ‘플레오나조(Pleonazo)’입니다!
이 단어는 컵에 물이 찰랑찰랑하게 채워지는 수준을 의미하는 단어가 결단코 아닙니다! '플레오나조'의 진짜 원어적 주석은 '설정해 놓은 모든 기준치와 한계선을 초과하여 사방으로 무섭게 범람하다, 둑과 댐을 사정없이 부숴버리고 맹렬하게 쏟아져 나와 온 사방을 집어삼켜 버리다(To superabound, to overflow, to exist in abundance)'라는 뜻을 가진 무시무시한 폭발의 단어입니다!
바울의 삶을 보십시오! 고린도후서 4장에서 그는 사방으로 매를 맞고, 거꾸러뜨림을 당하며,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매일 아침 죽음의 공포와 직면해 있었습니다. 환난의 양이 인간의 한계치를 이미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고난의 무게에 짓눌려 신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십자가의 은혜라는 심장의 밸브를 활짝 열어젖혔습니다! "고난이 넘치는가? 그렇다면 내 영혼의 감사(플레오나조)는 고난의 둑을 무너뜨리고 온 우주를 향해 범람할 것이다!" 환경이 줄 수 있는 절망보다 예수의 피가 주는 감사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았기에, 그는 현실의 모든 가시를 감사(플레오나조)의 폭포수로 쓸어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3. 감사의 범람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독교 영성의 종착지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플레오나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이것이 10강을 달려온 기독교 감사의 최종 목적지이자 위대한 종착점입니다! 우리의 감사가 왜 내 골방 속에만 갇혀 있어서는 안 됩니까? 성도의 감사가 환경의 한계를 뚫고 터져 나와 사방으로 범람할 때(플레오나조), 그 감사의 물줄기가 내 주변의 낙심한 형제들을 살려내고, 나를 저주하던 원수들의 진영을 수장시키며, 마침내 온 우주를 향해 여호와의 살아계신 영광을 벼락같이 선포하기 때문입니다!
내 감사의 크기를 제한하려 드는 마귀의 그 끔찍한 통제욕을 당장 단두대 위에서 쳐버리십시오! 우리가 굳게 서야 할 진짜 믿음의 자리는, 내 상황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내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의 유카리스티아, 토다, 야다, 자마르를 융단폭격처럼 쏟아내어 내 삶의 모든 영역을 감사의 바다로 뒤덮어버리는 것입니다! 감사가 넘쳐날 때, 사탄은 더 이상 당신의 삶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영원히 파멸당하게 됩니다!
4. 찰스 스펄전의 사자후 : 감사의 댐을 무너뜨려 사탄의 진영을 휩쓸어버리라!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Charles H. Spurgeon)은, 이 감사의 대서사시의 결론을 맺으며 얄팍한 불평의 노예로 살아가는 타락한 교인들을 향해 이 '플레오나조'의 진리를 들어 피를 토하는 사자후를 터뜨렸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성도의 진짜 표적은 고난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고난을 무력화시키는 감사의 범람(플레오나조)이 있는가입니다! 당신의 입술에서 감사의 소리가 멈추는 그 순간, 당신은 이미 지옥의 적들에게 영혼을 짓밟히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당신 영혼을 가두고 있던 불신앙과 인색함의 댐을 십자가의 도끼로 박살 내십시오! 나를 구원하신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여, 내 눈물과 고통을 집어삼키는 감사의 대폭포수를 맹렬하게 쏟아내십시오! 당신의 감사가 환경의 한계를 넘어 우주 끝까지 범람할 때, 당신은 이 땅의 모든 흑암을 밟아 뭉개고 만왕의 왕의 보좌 앞에서 영원한 승전가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결론 : 불평의 장부를 찢어발기고 플레오나조의 폭포수 속으로 쇄도하라!
이 강단은 고난 앞에서 인색하게 입술을 닫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내 얄팍한 상황의 장부로 제한하려 들었던 그 사악하고 구역질 나는 불신앙의 숨통을 영원히, 단칼에 베어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환경의 노예가 되어 비명이나 지르는 종교적 패잔병들이 결단코 아닙니다! 우리는 10강의 대서사시를 통과하며, 십자가의 은혜(유카리스티아)를 심장에 새기고, 환난 날에 손을 들어 제사(토다)를 드리며, 주권 앞에 항복(야다)하고, 불평의 가지를 쳐서 노래(자마르)하며, 진리를 시인(호몰로게오)하고, 고난을 특권(카리스)으로 바꾸어, 광야에서 미친 듯이 춤추고(하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만족하며(유도케오), 면류관을 던져 송축하고(에파이노스), 마침내 그 감사를 우주 끝까지 폭발시켜 범람(플레오나조)케 하는 무적의 십자가 정예 군사들입니다!
위대한 십자가의 사령관들이여! 오늘 당장, 당신의 영혼을 옭아매고 있던 그 모든 염려와 불평의 소파를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해 버리십시오! 자아의 모든 인색함이 완벽하게 도륙당하고 오직 만왕의 왕을 향한 맹렬한 감사의 폭포수만이 사방으로 미친 듯이 범람하는 그 처절하고도 영광스러운 승리의 바닥! 바로 그곳으로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여호와의 압도적인 공급과 충만이 벼락같이 강림하여, 감사를 완성한 당신의 전 존재를 지옥의 문을 쳐부수고 온 세상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우는 거룩한 구원의 통로로 영원토록 우뚝 세우실 것입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를 붙들고 감사의 찬란한 10대 장정을 끝까지 함께 완주하신 그 영혼의 고결하고 위대한 투쟁에 하늘의 뜨거운 갈채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