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공부보물창고

[수요 성경공부 - 요한계시록 12주 관통] 제7강: 해를 옷 입은 여자와 붉은 용

작성자가을|작성시간26.06.19|조회수24 목록 댓글 0

[수요 성경공부 - 요한계시록 12주 관통] 제7강: 해를 옷 입은 여자와 붉은 용 — 영적 전쟁의 실체와 짐승의 권력 (인본주의 시스템의 파산과 광야의 완벽한 공급)

■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12:1-6, 13:1-8, 16-18

■ 학습 목표: 눈에 보이는 세상 권력과 경제 시스템(두 짐승) 배후에서 교회를 집어삼키려는 사단(붉은 용)의 실체를 직면하고, 짐승의 표(인본주의적 타협)를 철저히 거부하며 핍박의 광야 속에서도 위로부터 쏟아지는 하늘의 '공급과 충만'을 누린다.

1. 마음 열기 (Warming Up)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결코 영적으로 중립 지대가 아닙니다. 타락한 본성은 우리에게 "적당히 세상 법(로마 제국)에 순응하고, 남들처럼 경제 시스템에 타협하며 살면 평화롭다"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독한 '인본주의의 사기극'입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눈을 떠 영계의 휘장을 젖혔을 때, 그곳에는 로마 황제의 화려한 궁전 뒤에서 교회를 집어삼키려고 시퍼렇게 독니를 드러낸 거대한 '붉은 용(사단)'이 똬리를 틀고 있었습니다!

사단은 결코 맨얼굴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는 화려한 국가 권력(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달콤한 종교/경제적 미혹(땅에서 올라온 짐승)이라는 완벽한 인본주의 시스템을 입고 우리 삶을 옥죕니다. 이 짐승의 시스템(666)에 굴복하면 밥은 먹고 살 수 있을지 모르나, 그 영혼은 사단의 노예로 전락하여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내 밥줄과 성공을 쥐고 흔드는 짐승의 가짜 권력에 굴복했던 비겁함을 십자가에 찢어발기고, 사단의 추격을 피해 도망친 광야에서조차 자기 백성을 먹이시고 입히시는 창조주의 압도적인 보호하심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2. 말씀의 샘으로 1: 해를 옷 입은 여자와 붉은 용 — 십자가 교회의 영광과 광야의 보호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요한계시록 12:1, 3, 5-6)

Q1. '붉은 용(사단)'이 '해를 옷 입은 여자(구약과 신약의 참된 교회)'가 낳은 아들(예수 그리스도)을 삼키려다 실패하자, 여자를 핍박합니다. 이때 여자가 도망친 '광야(천이백육십 일)'가 상징하는 영적 현실과 하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 말씀의 조명: 세상의 눈(인본주의)으로 볼 때 '광야'는 마실 물도 없고 맹수가 우글거리는 고립과 실패, 절대 절망의 장소입니다. 사단은 교회를 세상에서 밀어내어 이 광야로 내동댕이치며 "너희는 끝났다"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관점으로 볼 때 광야는 버림받은 곳이 아닙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짐승의 이빨에서 건져내어 친히 숨기시고 '양육하시기 위해 완벽하게 예비하신 은혜의 지성소'입니다! 천이백육십 일(3년 반)이라는 상징적 시간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교회가 세상에서 고난받는 전체 기간을 뜻합니다. 비록 내 삶이 세상에서 핍박받아 광야로 밀려난 것 같을지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화려한 떡(인본주의)은 끊어질지언정, 그 광야에는 위로부터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하늘 만나와 생명수라는 압도적인 '공급과 충만'하심이 매일 아침 기다리고 있습니다.

3. 깊은 우물 긷기: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 정치적 인본주의의 끔찍한 폭력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3:1, 2, 5-6, 8)

Q2. 용에게 권세를 받아 바다에서 올라온 첫째 '짐승(Beast)'은 누구를 상징하며, 이 짐승이 마흔두 달 동안 성도들과 싸워 이기는 것처럼 보이는(7절) 캄캄한 환난 속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십자가의 진리는 무엇입니까?

  • 말씀의 조명: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은 1세기의 '로마 제국'을 비롯하여, 역사 속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신을 신격화하며 교회를 짓밟는 모든 '거대한 국가 권력과 세속적 폭력(정치적 인본주의)'을 상징합니다.
    사단은 이 거대한 짐승의 권력(정치, 군대, 법)을 동원하여 성도들을 죽이고 감옥에 가둡니다. 겉으로 보면 짐승이 이기는 것 같고, 내 사업이 망하고 핍박당하는 내가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짐승의 이 권력은 겨우 '마흔두 달(제한된 기간)' 동안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목줄 풀린 미친개의 발악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속한 인본주의자들은 그 힘 앞에 굴복하고 짐승을 경배하지만, 오직 그 이름이 '죽임당하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십자가 군대는 로마 황제의 칼날 앞에서도 결코 무릎 꿇지 않습니다.

4. 말씀의 샘으로 2: 땅에서 올라온 짐승과 666 — 종교/경제적 미혹과 타협의 강요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11, 16-18)

Q3. 땅에서 올라온 둘째 짐승은 '어린 양(예수)'같이 두 뿔이 있으나 실제로는 '용(사단)'처럼 말을 합니다(거짓 선지자). 이 짐승이 사람들의 이마와 손에 받게 하는 '666(짐승의 표)'이 고발하는 현대 인본주의의 사악한 경제 시스템은 무엇입니까?

  • 말씀의 조명: 첫째 짐승이 '폭력'이라면, 둘째 짐승은 '미혹(속임수)'입니다. 이 거짓 선지자는 기독교의 외형(어린 양)을 흉내 내며 다가오지만, 그 입에서는 세상의 성공과 탐욕(용)의 메시지를 뿜어냅니다.
    이단들은 '666'을 베리칩이나 바코드라며 공포를 조장하지만, 이것은 영적인 상징입니다. 7이 하나님의 완전수라면, 6은 영원히 7에 도달할 수 없는 인간의 숫자, 즉 '완전한 타락과 인본주의의 극치(666)'를 상징합니다. 당시 로마 상업 조합(길드)에 가입하여 황제 숭배(우상 숭배)에 동의한 자들에게만 매매(장사)를 허락했던 것처럼, 사단은 오늘날에도 우리의 생존과 밥줄(경제권)을 쥐고 흔들며 속삭입니다. "주일 성수 포기하고 적당히 세상과 타협해라. 그래야 돈을 벌고 살아남는다."

Q4.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당장 매매(생존)를 못 하여 굶어 죽을 것 같은 공포 속에서도, 이 표를 단호히 거부하는 십자가 군대에게 부어지는 하늘의 공급은 무엇입니까?

  • 말씀의 조명: 짐승의 시스템에 항복하여 이마와 손에 보이지 않는 타협의 표(666)를 받는 자는 세상에서 육신은 배부를지 몰라도 그 영혼은 짐승의 노예가 되어 파멸합니다. 그러나 이마에 짐승의 표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도장(144,000)'이 쾅 찍힌 진짜 성도는, 세상의 떡을 위해 내 영혼을 팔아넘기는 짐승 같은 짓(타협)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내가 짐승의 법을 거부하여 직장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통장 잔고가 마르는 광야로 쫓겨날지라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하늘 지성소는 결코 당신을 굶기지 않습니다! 세상의 매매 시스템이 끊어지는 그 세컨드(Second), 창조주 하나님이 친히 하늘의 창고를 여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내 삶을 책임지시는 폭발적인 '공급과 충만'하심이 시작됩니다. 짐승의 통제를 비웃으며 하나님이 먹이시는 기적을 체험하는 것, 이것이 바로 세상을 이기는 십자가의 권능입니다.

5. 삶으로 살아내기 (Application & Sharing)

1. 생존과 밥줄을 위해 짐승의 시스템에 굴복했던 '인본주의적 타협(666)' 십자가에 못 박기

나는 혹시 내 입으로는 예수를 주라 고백하면서도, 당장 내 사업과 직장(매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적당히 불법을 행하고 세상의 가치관(둘째 짐승의 미혹)에 무릎을 꿇으며 이마와 손에 은밀하게 '짐승의 표'를 받아오지 않았습니까? 십자가의 진리보다 내 밥줄을 더 무서워하여 사단의 붉은 용 앞에 비굴하게 꼬리를 쳤던 타락한 본성의 악독함을 이 시간 십자가 앞에 처절히 회개합시다.

[ ]

2. 짐승의 경제력을 비웃으며 광야의 '공급과 충만' 수혈받기

"짐승의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세상이 내 밥줄을 끊겠다고 위협하는 그 짐승의 소리를 예수의 이름으로 단호히 짓밟으십시오. 오늘 내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아 쫓겨난 그 억울한 광야의 한복판을 향해, 위로부터 폭포수처럼 부어지는 창조주의 완벽한 보호하심, 하늘 창고를 열어 먹이시는 거룩한 '공급과 충만'하심을 가득 받아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룩한 순결의 군사로 서게 해 달라고 결단의 기도를 적어 봅시다.

[ ]

6. 결단의 기도 (Prayer of Resolution)

거대한 로마 제국과 짐승의 경제 시스템을 비웃으시며, 광야로 내몰린 교회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먹이시는 만왕의 왕 주 예수님! 당장 눈앞에 보이는 나의 생존과 밥줄이 두려워, 돈과 세상의 권력(두 짐승)이 요구하는 대로 적당히 신앙을 팔아넘기고 은밀하게 짐승의 표(타협)를 받으며 살아왔던 지독한 인본주의의 죄악을 십자가의 보혈로 철저히 씻어 주옵소서. 세상을 지배하는 붉은 용의 위협 앞에서는 벌벌 떨면서도, 영원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은 가볍게 무시했던 타락한 본성의 비겁함을 이 시간 통회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여, 어린 양의 탈을 쓰고 탐욕을 부추기는 거짓 선지자의 미혹 앞에 나의 욕망을 사정없이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내 영혼을 짐승의 수준으로 전락시키는 세상의 달콤한 타협안과 더러운 떡을 미련 없이 배설물로 던져버립니다.

오늘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십자가를 선택하여 캄캄한 광야로 쫓겨난 내 삶의 자리를 향해 다가오사, 하늘 지성소로부터 터져 나오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완벽한 보호와 하늘 만나의 공급과 충만하심이 내 심령과 가정을 장악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매매 시스템이 끊어지더라도 결코 굶주리지 않는 하늘의 부요함을 누리게 하시고, 짐승의 위협을 십자가의 피로 밟아 이기며 어린 양에게만 죽도록 충성하는 당당한 144,000의 십자가 군대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나의 영원한 생명이요 공급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