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로 심은 옥수수를 밭에서 베어 경운기로 운반하여 껍질을 까서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9천평의 밭에 심은 것을 수확한 것인데 늦은 비가 일찍 멈추면서 소출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수확량은 적지만 수확의 기쁨은 적지 않고 감사가 넘치는 현장입니다
조이 식구들이 힘을 다해 심고 가꾸고 돌보아 키우고 수확한 것이기에 함께 기뻐하며 말리는 작업을 합니다
아직 대략 6천평의 밭에 옥수수를 수확할 것이 남았는데 그 수확한 옥수수는 내년도 학생들과 식구들의 식량이 됩니다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될는지, 저것이 잘될는지, 혹 둘이 다 잘될는지 알지 못함이라"(전11:6)
이번에는 건기가 일찍 시작이 되어 주변의 많은 밭들은 영글지 못하고 말라버리는 밭이 많기에 걱정이 됩니다
풍세를 살피다 파종시기를 놓친 경우도 있고 씨앗구입이 어려워 늦게 심은 이들은 작황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저 농군은 비와 바람을 주관하시는 분께 맡기고 열심히 부지런히 심고 가꾸다보면 수확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조이랜드 농장에 기대보다는 적지만 두번째 수확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기도로 물질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참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이 미션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부요가 넘치시고 행복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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