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케냐선교 7년 반이 넘는 시간을 저와 함께 한집에서 살아온 오스카가 니무르에 있는 신학대학에서 삼년 간의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긴 시간인 것 같았는데 지나고 나서보니 짧게 느껴지고 든든한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 오스카가 참 대견합니다
이 아들이 다음 달 10일에 좋은 직장을 다 포기하고 조이미션을 섬기고 있는 자밀라와 결혼식을 올리고 저와 함께 살며 미션단체의 리더로 섬기게 될 것입니다
저는 케냐에 결혼문화에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첫번째 커플인 라반과 루시가 가정을 이루도록 돕고 브니엘교회에 담임목회자로 섬기게 하였습니다
라반도 같은 신학대학에서 공부하고 졸업하여 돌아왔기에 조이미션에서 세운 브니엘 교회를 섬기는데 고등학교를 도우며 가르친 루시와 사랑하기에 결혼을 시킨 것입니다
이제 오스카와 자밀라가 결혼식을 올리게 됨으로 조이미션의 공식 2호 커플이 탄생하는 것인데 이 땅에 청년들이 일부다처제와 조혼 등이 바뀌길 원하는 것이죠
오스카와 자밀라의 아름다운 커플이 탄생하여 건강하고 바른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과 조이미션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섬기는 것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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