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에도 감사하게
영화 볼 수 있는 시간이 꽤 허락되었고 그 중에서 9편을 뽑았습니다.
늦었지만 26년 정카페 늦은 신년(?) 모임 이전에 올리는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과거 개봉작 포함)
1.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폴 토마스 앤더슨
밥 & 윌라 퍼거슨, 록조, 세르히오
취향저격
2. 슈퍼 해피 포에버
이가라시 고헤이, 야마모토 나이루
Beyond the sea
아름답던 시간의 부활
3. 그저 사고였을 뿐
자파르 파나히
'네 발소리가 5년 동안 귓가에 달라붙어 있다'
4. 피닉스(2014)
크리스티안 페촐트.
Speak low
5. 사람과 고기
양종현
가슴 속에 할 말이 참 많아서 어르신들은 그러한가보다.
6. 메이디셈버
토드 헤인즈, 나탈리포트만, 줄리언 무어
꿈속을 헤매다가 깨어났는데 몽정한 듯한...
7. 에밀리아 페레즈
자크 오디아르.
독특하고 흥미로운..
8. 세계의 주인
윤가은, 서수빈, 장혜진
잘 만든 좋은 영화
9.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홍상수
취향저격
9. 미세리코르디아
알랭 기로디
사랑, 욕망, 자비, 유머
보는 건 참 좋은데
적는 건 참 어렵네요.
글 쓰는 분들 존경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렇게 작성시간 26.06.18 new
정말 어제 반가왔어용
9번에 대해선 제가 드릴 말씀이 많아용
정말 재밌는 영화였어용
나이를 먹어야 이해할수 있는 주제들.
전 하마구치 류스케 몇개 영화와 9번을
워크샵 장르라고 생각해용
1번은 극장에서만 봐야 느낄수 있는 어마어마한 소용돌이들.
9-1은 말해뭐해! 우왕국이에용
실은 모두 이 영화들 훈늉해서 좋아용
-
작성자Sawakitta Age 작성시간 26.06.18 new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세계의 주인>
이렇게 두 편 봤네요ㅎㅎ
상실의 시대님의 25년 베스트 잘 봤습니다!
추후에 영화선택시 잘 참고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