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빕은 엄마 말 들었는데 너는 왜?" 마카체프 어머니, 아들에게 은퇴 압박

작성자kick|작성시간26.06.05|조회수19 목록 댓글 0

이슬람 마카체프가 그의 어머니가 자꾸 하빕을 언급하며, 하빕은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종합격투기(MMA)에서 은퇴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이 얘기는 벌써 몇 년 전부터 어머니랑 계속해 온 대화야. 내가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기도 전, 컴뱃 삼보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했을 때가 기억나네. 그때 어머니가 '이제 됐다. 삼보는 올림픽 종목도 아니고, 너 이미 세계 챔피언 됐으니까 이걸로 충분해'라고 하셨거든.

 

그 뒤로도 이 주제로 계속 투닥거리고 있어. 최근에는 어머니가 나한테 '하빕은 자기 엄마 말 들었는데, 너는 통 들으려고 안 하는구나' 하시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엄마는 나한테 한 번도 하빕네처럼 단호하게 말씀하신 적 없지 않냐고.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끝인 줄 알아' 식으로 배수진을 치신 적은 없잖아.

 

그랬더니 최근에는 '나 하빕 좀 만나야겠다. 둘이 얘기 좀 해야 해' 이러시더라고. 내가 '하빕이랑 무슨 얘기를 하려고?' 물으니까, 그냥 '할 얘기가 있어'라고만 하셔.

 

아직 둘 자리를 만들어주진 않았어. 하지만 만약에 우리 엄마가 진짜로 정색하고 완강하게 그만두라고 하신다면... 뭐, 당연히 어쩔 수 없이 (그 뜻을 따라야)겠지..."

 

https://x.com/Home_of_Fight/status/206262505944590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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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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