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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사자의 포옹

작성자에메랄드|작성시간11.03.07|조회수8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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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69년, 영국 런던...
Harrods 백화점에서 행사용으로 전시했던 
어린 사자 한마리를 팔려고 내놓았고..

좁은 우리에 갇혀 외롭게 지내는 
그 어린 사자를 런던에 거주하는 
호주인 2명이 데려다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사자를 Christian이라고 이름 붙였고 
이들이 사는 지역의 교구에서도 
교회부속의 잔디밭에서 Christian이 
뛰어 놀수 있도록 허락했다..

이렇듯 Christian은 
새 주인과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너무 빨리 덩치가 커지는 바람에 더 이상 
도시에서 키우기가 힘들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Christian을 
아프리카 야생으로  돌려 보내야만 했다.

그로부터 1년후... 
두 사람은 Christian을 만나고 싶어했지만..
그들에게 전해진 소식은..
이미 Christian이 완전히 야생화 되었고.. 
자신의 사자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가 되어있으며
두사람을 본다고 해도 기억하지 못할거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두사람은 그래도 그를 보기위해 아프리카로 간다...
한참을 찾아다닌 끝에... 
그들은 마침내 사자의 무리를 찾아내는데...

이 동영상은.. 앞부분엔.. 런던에서 
두 사람과 함께 뛰어놀던 Christian의 모습을...
그리고 나서 1년 뒤.. Christian과 두 사람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재회의 순간을 그대로 담아낸다..

무리의 우두머리 숫사자의 위엄을 벗어던진채
옛주인을 껴안고 얼굴을 부벼대며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하는 Christian과..
아내까지 데려와 소개시켜주는 Christian을 
감격스럽고 대견하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무한한 사랑을... 

'사랑에는 어떤 한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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