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에 있는 대관령국사여성황사 입구입니다. 이곳은 강릉시 홍제동 사무소
좌측편 길을 올라가면 위의 간판이 보입니다.
이곳에 모셔진 국사여성황은 바로 초계정씨 관동파 선무랑공파 경방파의 따님
이셨습니다.

멀리 국사여성황사가 보이며 올라가는 계단은 정원수로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국사여성황사 전경입니다.
제가 여성황사 건물에서 앞을 내다보니 바로 대관령 정면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대관령국사성황신과 서로 마주보는 자리에 건물을 지은 것 같습니다.

건물 내부를 살펴보고자 했지만 평소에는 잠겨져 있어 볼수 없었습니다.
이곳은 직선거리로 과거 경방파의 고택이었던 지금의 최준집씨 댁과 멀지 않은 거리였습니다.
고려말 횡성지역에 터전을 잡았던 초계정씨 관동파의 종손과 3형제분이 조선초기에 대관령을
넘어 오셔서 죽리(댓골) 향동(향호리) 경방(성산)에 각각 터전을 잡으셨으며.......
현재 최준집씨집으로 알려져 있는곳이 경방파 종가였으나 인물이 좋은 딸이 장성할쯤
꿈에 대관령 산신이 이집으로 장가를 들겠다고 현몽한뒤 얼마되지 않아 호랑이가
월장을 하여 과년한 딸을 업어 갔으며...시신이 발견된곳에 사당을 짓고 제를 지내게된것이
오늘에 이르렀으며....매년 오월 단오제때 제를 봉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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