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 향하는 작은 발걸움 작성자이명수(베드로)|작성시간25.12.23|조회수6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2024년 11월 27일 12시37분 첫눈이 무척 많이 내렸습니다.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혼자서 눈을 치우는 자매님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