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감초작성시간12.06.17
ㅎㅎ 좋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이런책들도 고전으로 분류 되겠죠.. 그럼 어느새 작약님과 저는 지구상에 없을 텐데 발자국을 남기는것이 필요한것인지 ? 다음을 준비한다고 할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꼭 준비를 해야하는지 ? 이런생각이 드네요..
답댓글작성자작약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6.18
저는 저를 감동시키고 울게 만든 조상님들과 혼란속에서 울며 돌아가신 조상님들께 조금이나마 빚을 갚을수 있다면 뭐든 할수있는 것을 할거에요~나중에 제가 없으면 또 누군가 내가 해놓은 걸 보고 즐기길 바라며 내가 그때도 있게 된다면 이전에 내가 해놓은걸 토대로 더 나아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