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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칼럼> 박근혜와 김지하

작성자작약| 작성시간13.10.17| 조회수1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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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17 존재 행복을 위한 음과 양의 collaboration을 보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 피터팬e 작성시간13.10.31 2012년12월11일화요일오전
    (모두웃다 감지하라 하지만 만반의준비경계?)
    2012년12월12일 북한은미사일을싸올리다.(우리군은보구만있다.난일하고있엇고~주유소에서)
    아그거~이젠과거로군요
    공부하는것을 지우는중 나쁜인간들이보구가서 김빠지고잇어요
    2013년2월12일화요일오전
    모자만드는공장인지? 검정색이며 건물안은 달팽이형으로이루어져잇으며 주위는 온통컴컴하다
    (북한이이날 무엇을연습햇다고한다,달팽이집에서~)
    곰곰히생각해보면 몃시간전일들이고 1일전일들이었다 알수업는이야기~
    하늘은땅을보고잇기에~난 잠을자고잇기에~배속은 꼬로록~
    지금은 공부한내용을 싹 갓다버리는중 어차피 과거이니까~
    앞으로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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