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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말말

긍정의 힘 ? <박정희와 정주영의 대화 >

작성자감초|작성시간12.04.26|조회수449 목록 댓글 1

1975년 여름 어느 날,

박 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의 정 주영 회장을

청와대로 급히 불렀다.

'달러를 벌어들일 좋은 기회가 왔는데 일을 못하겠다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동에 다녀오십시오.

만약 정 사장도 안 된다고 하면 나도 포기(抛棄)하지요.”

정 회장이 물었다. “무슨 얘기입니까?”

'1973년도 석유파동으로 지금 중동국가들은 달러를 주체하지 못 하는데

 


그 돈으로 여러 가지 사회 인프라를 건설하고 싶은데,

너무 더운 나라라 선뜻 일하러 가는 나라가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 일할 의사를 타진해 왔습니다.

관리들을 보냈더니, 2주 만에 돌아와서 하는 얘기가 너무 더워서

낮에는 일을 할 수 없고, 건설공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이 없어

공사를 할 수 없는 나라라는 겁니다.

 

'그래요, 오늘 당장 떠나겠습니다.”

정 주영 회장은 5일 만에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박 정희 대통령을 만났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는 것 같습니다.”

박 대통령이 대꾸했다.

“무슨 얘기요?”

“중동은 이 세상에서 건설공사 하기에 제일 좋은 지역입니다.”

“뭐요!”

1년 12달 비가 오지 않으니 1년 내내 공사를 할 수 있고요.”

“또 뭐요?”

“건설에 필요한 모래, 자갈이 현장에 있으니 자재 조달이 쉽고요”

“물은?”

“그거야 어디서 실어오면 되고요.”

“50도나 되는 더위는?”

 

 


천막을 치고 낮에는 자고 밤에 일하면 되고요.“

박 대통령은 부자를 눌러 비서실장을 불렀다.

'임자, 현대건설이 중동에 나가는 데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도와줘!”

정 회장 말대로 한국 사람들은 낮에는 자고,

밤에는 횃불을 들고 일을 했다.

세계가 놀랐다.

달러가 부족했던 그 시절,

30만 명의 일꾼들이 중동으로 몰려나갔고 보잉 747 특별기편으로

달러를 싣고 들어왔다.

 

 

 

 

박정희대통령과 정주영회장의 실제 대화내용이고, 일화입니다. 

박정희대통령과 정주영회장은 대한민국 근대화,산업화,경제발전 신화의 주역이죠.

대화내용만 봐도 이분들의 '할수 있다'는 '긍정(定)의 힘'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분들을 기리고 감사드립니다.

 

 

====

솔직히 이 두사람에 대한 견해는 많은 관점이 있을수 있으나  내 관점은 인용을 통해서 해본다

봉우선생은 박정희가 민족이 원하는 존재였기 때문에 왔다고 했고  천명일 선생 역시 그런 관점에서

이조시대 백성들이  쇠고기에 이밥먹는 세상을 꿈꿔왔기에 그걸 실현시켜 주기 위해 왔다고 했다

또한 봉우선생은 사후에 박정희가  필리핀 대통령으로 환생했다는 뉘앙스의 글을 썼다  

 

뭐 사실상  봉우선생은  공자의 제자  안회가 사후에 예수로 환생한 이야기를 쓴분이니  .. 그런게 있다라고

생각해 본다..

 

하지만.. 윗글을 퍼오면서 제목에 "  긍정의 힘 " 이라고 붙인것은  어려운 여건속에 목적을 달성하는 저력에 대한

믿음을 내가  필요로 했기 때문에 눈에 띈것이라 본다

 

누구나 현실은 시궁창이다.. 정주영의 아내가  " 아대한민국의 정수라 " 라는 글도 보았고 박정희는 알다 시피

육영수여사 사후 심심하면 기생들을 불러다 니나노 판을 벌인것은  김재규의 총탄에 서거 후 밝혀진 이야기들이다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것은 못한것이다 라고 말할수 있다

완벽한 인간은 없다..  이것은 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뜻도 된다.. 확실한것 하나는  누군가는 의지를 가지고

애초의 목적을 실현시키고 떠난 다는 것이고 누군가는  그러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의 목표는 사실 부처다. 

하지만 왜곡된 의미로 알고 있던 부처가 아니라 실재적인 존재로의 부처가 되려는 것이다

 

잠시 혼란스러운 가치관이 있었지만  지금은 해결되었다..

 

 

어쩌면 나는 이미 부처인지도 모른다..

단지  이치를 말하자면.. 영화 촉산전의 내용과 같다   

 

어떤 존재의 에센스를 가지고 사람으로 성장시키는데  아무 기억이 없었지만 에센스 안에는

마치 유전자 처럼 그사람 고유의 정보가 있고 그것이 발현되어 가면서 차차로  주인공은

거대한 성장을 해간다..

 

우리모두 이러한 존재일것이라 본다

어느만큼이냐 ?

 

한계를 정하지 않는다

과거의 좋은 시대에 안주하지도 않는다 끈임업이 다시 다시 다시 새롭게 거듭나는것은

기독교의 흔한 교리이긴 하나  유치원 수준의 종교를 여기서 논하진 않는다

기독교의 지도자들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소아적이고 이기적인지   불과 삼십년의 세월만 보아도

기독교와 전혀 무관한 자들이 기독교를 이끈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너무나 커서 구체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는  우리들의 뜻이  없는 것 처럼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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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자 | 작성시간 12.04.26 고정주영씨의 명언중 이말이 가장 와닿습니다. "해봤어? 해봤냐구? 안해봤음 말을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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