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좋은 표현도 있지만 좀더 자극적 각인을 위해 심한 표현을 씁니다
미식가 - 조루
식사를 잘 안하는 자 - 임포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먹는자 - 변태
조루.임포.변태는 인간을 상중하품으로 나누어 하를 다시 상중하 근기로 나눌때
하품의 하근기 라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 상품의 상근기도 있겠지요 ?
상품의 상근기의 미식가가 있긴 합니다
정말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잘알고 하다못해 물한잔도 다 분석해 낼수 있겠죠 이런분이 조루 일까요 ?
마찬가지로 상품의 상근기의 절식이 있을 것입니다 미식가는 골라서 먹지만 절식가는 골라서 안먹죠
같은듯 다른것입니다만 그 앎이 다른것이라 보면 얼추 이해가 될거라 봅니다
이것저것가리지 않는분 무엇을 먹어도 입안에서 씹으며 맛을 변형 시키는 정도라 보면 이해하시죠 ?
불경에는 묘사되어 있습니다만..
이쯤 되면 양극단을 설명한것이니 내가 어느쯤 될지는 각자 알수 있을 테죠
여성분에 대해선 여성분이 작성해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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