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bub2013님이 2012. 10. 27.에 게시
2012년 4월
[진정스승님 인문학강의] 821강 웃음수련
질문: 제가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잘 웃지를 않는데, 친구가 웃음학교를 한다고 해서 갔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는 강사가 웃기는 소리를 하니 많이 웃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잘 안되어 친구에게 말했더니 친구가 "감사하는 마음을 키워라. 그러면 웃음이 잘 나온다."고 했습니다. 여러 수련 중에서도 웃음 수련이 제일 어려운데, 어떻게 하면 잘 웃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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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0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