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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든 암치료와 예방법 ( 훌다 클락 박사 1997년12월 ) (퍼옴)

작성자우리민족333|작성시간12.05.03|조회수122 목록 댓글 3

모든 암치료와 예방법 ( 훌다 클락 박사 1997년12월 )

케도 (highw****)

 
// //

 


암 낫고 말고 

훌다 레게 클락 (지은이) | 최경송 (옮긴이) | 제일미디어 | 1997-12-20

판매가 : 19,000원 → 17,100원 (10%,1,900원 할인)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710315 




훌다 클락 레게 박사 (Dr. Hulda Regehr Clark)  

 (1928년 10월18일 출생 – 2009년 9월3일 사망) 

 


사견:위키백과에서는 훌다클락박사를 사이비로 몰아부칩니다.

사견:미국정부의 영향력이라고 봅니다..( 미국정부=대중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 집단은 아니죠~)

http://ko.wikipedia.org/wiki/%ED%9B%8C%EB%8B%A4_%ED%81%B4%EB%9D%BD


          



훌다클락 박사는 기생충을 죽이는 것을 시작으로 체내의 오염물질들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으로부터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다고 합니다.

 



훌다클락 박사는 캐나다의 사스카치완 대학에서 우등생과 최우수생으로

각각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에서 생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에 몸 담고있던 정부기금 연구기관을 떠나 개인 컨설팅과 연구에 몰입했으며,

11년 후에 암의 원인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연구기관중 자연치료사자격(N, D)과 아마추어 라디오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장흡충 감염경로 

(Fasciolopsis Life Cycle)

http://eol.org/pages/483448/overview







약초연구와 전기기술이 그녀로 하여금 암의 원인을 찾는데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그녀에게 있어서 암이란 하나의 기생충에서 시작되었다. 기생충의 이름은 장흡충이다.

정상적인 건강상태에서는 간이 장흡충의 번식을 막을수 있고 장흡충을 죽인다.

그러나 체내에 화학용해 물질인 프로필 알콜이 축적되면 

면역체계가 장흡충을 죽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클락박사의 설명입니다.





어떤 기생충들은 수명이 15년에서 30년에 이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날마다 우리의 영양분을 빨아먹으며 조용히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렇지 않은 듯 기생충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설령 기생충들이 병을 일으킨다해도 너무 오랫동안 

함께 지내다 생기는 것이라 설마 기생충이 병을 일으켰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기생충의 입장에서는 다행인지도 모릅니다.

 

기생충은 소장이나 대장에만 사는 것이 아니다. 

간, 뇌, 폐, 몸통, 피부와 근육사이, 혈액 속 등 

인체의 어느 부분에도 기생충은 있다. 

현미경으로 보이는 것을 포함해서 기생충의 종류는 

약 120여 종류가 있습니다(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제외).


Image of Fasciolopsis buski

장흡충(Fasciolopsis buski) 


장흡충(Fasciolopsis buski)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감염된다. 유충이 포낭을 형성하고 있는 

물속에 사는 식물의 겉껍질을 벗기지 않고 먹을 때 감염된다. 

마름열매, 대나무순, 연뿌리 등 물에서 자라 열매를 맺는 

수생식물에 포낭을 형성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식물을 날것으로 

먹을 때 감염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기생충의 숙주로는 개, 돼지, 토끼 등이며 

뱅글라대쉬,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지아, 파키스탄, 

인도, 중국남부, 대만, 태국, 베트남

비교적 따스한 지방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다.





장흡충(Fasciolopsis buski) 


가벼운 감염시 십이지장이나 공장에 기생하며 심한 경우는 

위나 장에 기생한다. 장벽에 붙어 점액 과다분비, 

출혈, 궤양, 농양형성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장폐색, 

급성 토분증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부종과 복수를 

조장하기도 하며 호산구증가, 백혈구증가 등이 가능해진다. 

감염자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이 포함된 많은 양의 

노랗고 푸른색의 대변을 배설하기도 한다. 이 기생충의 번식 

정도에 따라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 의학적 견해이다. 

특히 장흡충은 암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장흡충(Fasciolopsis buski) 



훌다 클락박사의 오랜 연구에 따르면 이 장흡충은

악성종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양성종양속으로 장흡충이 

들어가면 양성종양이 악성으로 변할 수 있다. 

장흡충은 다른 동물에 살지 않고 주로 인간에게 기생한다

장흡충(Fasciolopsis buski) 


장흡충의 알은 배변 시 수 천 개씩 밖으로 배설되어 달팽이가 

사는 연못 같은 곳으로 흘러들어 간다. 알은 우리의 몸을 떠나기

전에 부화해서 우리의 몸 안에 남아 새 생명을 시작하기도 한다. 

만일 흡충의 알이나 유충들이 유방에서 기생한다면

유방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전립선에서 생명주기를 시작한다면 

전립선암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암이란 모두 그런 식으로 발전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암의 종류가 많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암은 각각 종류가 다른 것이 아니라 기생충의 사는 

장소가 다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장이나 위 등 소화기관에만 한정적으로 거주해야하는 장흡충이

간으로 이동하게 되면 이 기생충의 알이나 유충들이 혈관을

통해 체내를 떠돌아다니게 된다. 


그러다가 면역성이 약해진 조직에 정착하게 된다. 

담배 피우는 사람들의 폐, 중금속이 축적된 전립선이나 

유방, 술이나 짜고 매운 음식으로 부담이 커진 위장 등 

해로운 물질의 체내 축적으로 인해 면역성이 약해진 

부위에서 이 기생충이 살게 된다. 


그 부위에서 유충기 장흡충이 성장 자극 

호르몬인 오토-포스포-타이로신(Ortho-phospho-Tyrosine)을 

생산해 낸다. 오토-포스포-타이로신은 력한 종양 성장물질이다. 

오토-포스포-타이로신은 세포의 변형과 전이를 일으킨다. 


양성종양세포를 악성 암세포로 바꾸어 버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수많은 임상실험이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약물 치료, 비타민, 면역치료 등 어느 것도

이 물질에 의한 세포의 분열을 막을 수가 없다. 

수술 후에 도 암이 재발되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인체의 장기와 기생충


프로필 알콜은 우리 주변의 생필품을 통해 체내로 유입된다.

에를 들면 화장품, 삼푸, 헤어스프레이, 생수(프라스틱 통속의), 시판 모든 과일 쥬스, 가그린,

아프트세이브, 소다음료, 디카페인커피, 백설탕 등등입니다.

장흡충은 많은 알을 까는데, 알이 부화해서 성장해 숫자가 많아지면 특이한 세포성장인자를 배설하는데

그것이 바로 오토-포스포-타이로신 이라는 물질이다.

이 물질이 생기면 바로 암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부연 설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날 화학용해 물질과 진균독(아플라톡신 같은)이 우리의 건강에 최대의 적입니다.

곰팡이 독성은 화학용해 물질의 대사를 저해하고, 화학용해 물질은 기생충을 번식시킵니다.

중간 숙주가 아닌 장흡충이 체내에서 번식할 수 있는 것은 화학용해 물질 때문입니다. 

더구나 화학용해 물질은 인체조직에 기생충이 자유로 드나드는 길을 만들어

결국 암이나, 에이즈, 기타 수많은 현대 질병을 일으킵니다"

 



그녀는 암의 원인을 기생충으로 보고, 발암물질로 알려진 수많은 종류의 화학물질이나 중금속들은

암의 원인이라기 보다는 인체 조직세포의 면역성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보고 있다.

면역이 떨어지면 장흡충이 번식되고 암성장 물질이 생성되면 암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가는성을 지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종양만을 수술하거나 약물로 치료하는 현대의학에서는 

이 성장물질을 없애는 방법을 무시하고 있기때문에암의 재발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이런 사실은 \\\'암 낫고 말고\\\'(The Cure for All Cancers) 라는 책으로 우리나라에 알려진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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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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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감초 | 작성시간 12.05.03 개인적으로 현미경이 도움이 준다 라는 개념을 인정하면서 현미경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적 관계를 파악하는데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세균을 근대에 발견한 것으로 이해들 하시지만..

    불경에도 이미 기록되어 있으며 (8만사천벌레) 삼시충이라고 도장경에도 있습니다
    또 인도 아쇼카왕 시대의 일화에도 적혀 있습니다...

    장흡충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세균만을 원인으로 판단하는 본문묘사에서 팡이제로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감초 | 작성시간 12.05.03 팡이제로는 곰팡이를 제거 하며 인공적 향을 분사하지만.. 조금 다른 관점의 치료 법은 방에 불을때 건조하게 유지하면
    곰팡이가 애초에 피지 않는다 라는 예방의학적 관점이 자천의학적 관점에 더 맞습니다

    위의 개념과 유사하게 MMS 라는 소독제와 EM발효액을 비교해 생각할수 있습니다 질병치료의 대요는

    모기약을 뿌리느냐.. 모기장을 치느냐.. 모기불을 피우냐 이런 개념이 될것이라 봅니다
  • 작성자우리민족33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03 그렇군요,감초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천의학의 미래에 더욱더 기대가 큽니다.
    율려의 파동,오운육기의 변화에 따라 먼저 그 마음이 변화를 일으킬터...예방의학적 관점으로 보아 가장 먼저 환자의 심기를 다스리는 심의가 된다면...? 에고 어렵...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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