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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고치는게 아니다 - 천명일

작성자감초|작성시간12.06.09|조회수236 목록 댓글 1

http://cafe.daum.net/JaCheon/4KRV/3  <-- 같은 맥락의 글인 명의 소개란의 글입니다

 

신침입문을 보다가 이부분은 꼭 미리 여기 카페에 언급을 하고 싶어서 몇자 옮깁니다

 

" 암은 병이 아니다  사회에 비유하면 교도소다  반드시 필요한  격리장치이다 "

 

암에 걸리면 죽는다고 아는 까닭은  의사들이 암을 치료 한답시고 암세포를 건드려  마치 교도소의 흉악범들을

사회에 풀어 놓아 선량한 시민들이 다치는 상황으로 묘사합니다  즉 냅두면 더 오래 살거나  자연 치유가 되는 것인데

조직검사를 한다고 암세포를 건드리는 순간  암세포 속에 숨어 있는 각종 유해에너지<사실은 악령이라 합니다만>가

피 전체로 퍼지는 현상이라고 하지요...

 

경희대 한방병원에서는 그래서 암은 냅두고  청혈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해  피를 맑게 하니 암세포가 저절로  사라짐을

밝혀냈고.. 암세포가 되기전에  어혈 상태일때는  더 치료가 쉽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통하는 이야기가 되겠죠

물론 몸에 암이 없더라도 어혈이 많으면 언제든지 암으로 발병할수 있음을 이해한다면  사혈요법도 유효할것입니다

그전에..  위에 링크한  순리원의  치료 요강을 보면 ..  현대인들의 생활양식 전체와 상반되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암에 걸리면 죽는다 라고 세뇌된 현대인들이  바로 자신들을 그렇게 세뇌한 의사들에 말에 두려움을 가지고 죽어 가는 상태가

현대의학의 의술이란 것을 많은 양심있는 현대의학자들이 또한 밝혀 내가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절대로 암은 수술로 고칠수 없다..

천명일 선생의 강조 였습니다..

 

癌 이란 한자를 빌어서  파자해서 의미를 전달한 강의가 인터넷에 있기도 합니다만

區   이것이랑 비슷한데  여하간  어떤 범주안에  세가지가 산처럼 쌓여 있다..  그세가지가  탐.진.치다..라는 의미로

이야기 합니다..

 

다른말로는  재. 색 .권이 되겠지요...  

현대 심리학으로 말하면..  사리사욕과 성욕과 권력욕 이 될것입니다

 

다시 강조하면  병은 사람을 죽이지 않고  약은 병을 고치지 않고  기운이 다하면 떠날 뿐이다.. 라고 합니다

우리가 공부해야 할것은 기운에 대한 명확하고 세분화된 지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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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麻黃(마황) | 작성시간 12.06.09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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