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꿇고 앉으면 회음혈이 자극됩니다
모든 음경락의 시작이 회음혈에서 시작되면서 인간의 무의식적 감성의 시발점이 되며 프로이드가 말한 성애의 근본 시작이기도
한곳이며 자아의 욕구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스스로가 자신의 회음혈을 자극해 안정된 상태로 만드는 방법이 두가지 입니다
항문조이기와 무릎꿇기..
젊은 혈기의 청소년들이 감성을 주체못하고 성애적 행위에 탐닉하거나 연예인에게 미치는 현상의 근본적 치유자리가 됩니다
% 일본식 방법으로 회음혈이 침을 놓는 행위는 불가합니다.. 도덕적 문제와 아울러 .. 스스로 치료하는 길을 버리는 것이 되며
침.뜸.을 금하는 자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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