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베르나르작성시간13.10.27
잘 읽었습니다. 제 집사람이 다리에 쥐가 잘 나는 편인데 따기도 하고 쥐난 부분을 사혈침으로 찔러보기도 하고 더운 물에 담가 보기도 하고 마그네슘 약을 항상 지니고 다니는 등 여러 방법을 써 봤는데 여전히 걱정중에 살고 있습니다. 침공부를 하면서 음허증에서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여전히 제게는 걱정거리입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사람은 비만체질이어서 다이어트에 애를 쓰는데 체중이 내려갈 때 더 심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