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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멀미약 부작용

작성자감초|작성시간12.06.19|조회수71 목록 댓글 0

 

멀미약에는 메스꺼움과 구토를 예방하는 스코폴라민이란 성분이 들어있다. 그러나 섭취량에 따라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구분되며, 만 7세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판매가 금지돼 있다.

 

아이에게 위험할 수도 있는 제품이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용과 성인용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팔리고 있다.

 

이로 인해 부작용 사례가 어린이·성인 구분 없이 나타나면서 소비자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이 제품을 성인용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해 의사의 검진을 통해 철저한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했다. 

 

붙이는 멀미약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에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성인용 전문의약품으로 취급한다.

 

스코폴라민

아트로핀처럼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며, 과량을 투여했을 경우 자율신경계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중추신경계(뇌와 척수)를 억제하는 작용이 커서 치료제로 쓰인다. 모르핀과 함께 사용하면 무통각증(無痛覺症) 상태인 반마취 상태가 되므로 스코폴라민과 모르핀의 병용투여는 무통분만이나 수술전 투약에 사용되어왔다 

 

부작용중에 심한경우는  치매초기증상  자신의 행위를 기억못하거나  혹은  팔다리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증상도

생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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