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시뮬레이션이고 아래 피디에프 캡쳐는 시간대별 변화 그림 입니다만
음양이전에 중? 의 상태있을때는 묘사되지 않은것입니다
언젠가 어디선사 " 핫바지" 라는 것의 철학? 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바지를 뒤집으면 우주고 뒤집으면 내면이라는
그런 이야기 였는데 그것의 세분화를 시간이 개입한 상태에서의 초기 과정의 묘사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간은 조각을 할때 완성품을 상상하고 필요없는것을 제거해 가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지만
인간을 있게 하는 ??? 는 커져가는 재료를 외부에서 마치 조각하듯 분화 시키는 장면으로 연상해 볼순 있겠습니다
자천도 이런관점에서 만들어져가는 어떠한 몸을 상상할수 있을것이고 그런 상상이 내가 하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고
혹은 나를 포함한 본래의 나가 하는것이라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때.. 이 태아의 모습에서 수정 상태를 무우대륙 이라 하고.. 남녀의 성이 변해 분화하는 초기를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라고
하고.. 팔다리가 나온것을 네가지 문명이라 생각하고 오대양육대주로 생각해 봐도 묘하게 일치 된다고 하겠습니다..
패턴의 일치 ? 프랙탈 이론 ? 이라고 말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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