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 시간: 2012. 12. 13.
2012년 11월
[진정스승님 인문학강의] 929강 태교, 영유아교육
질문: 백일도 안 된 아이를 눕혀 두고 시부모와 아들 내외가 대화를 주고받는데, 아들 내외에게 못하는 이야기를 시부모는 손자를 보고 "OO야, 네 아빠가 이렇고 저렇다"라고 하면서 서운한 속내를 내비치고, 아들 내외 역시 "OO야, 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이것 좀 해달라고 해~." 하면서 말도 못하는 아이에게 속내를 우회적으로 표현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지, 못하는 것인지 분별이 조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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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0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