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린이

[스크랩] [진정스승님 인문학강의] 929강 태교, 영유아교육

작성자작약|작성시간12.12.17|조회수20 목록 댓글 0
게시 시간: 2012. 12. 13. 2012년 11월 [진정스승님 인문학강의] 929강 태교, 영유아교육 질문: 백일도 안 된 아이를 눕혀 두고 시부모와 아들 내외가 대화를 주고받는데, 아들 내외에게 못하는 이야기를 시부모는 손자를 보고 "OO야, 네 아빠가 이렇고 저렇다"라고 하면서 서운한 속내를 내비치고, 아들 내외 역시 "OO야, 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이것 좀 해달라고 해~." 하면서 말도 못하는 아이에게 속내를 우회적으로 표현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지, 못하는 것인지 분별이 조금 어렵습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옹달0샘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