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작약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8.07
파트너 뿐만 아니고 앞으로 수도나 의학에 있어서도 자신의 영성을 계발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고를 기술들이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고민해보아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작성자작약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8.07
예전에는 파트너도 내 의사가 무시되고 부모님이 정해주거나 사회가 정해주는 식(계급이나 국적 같은 것에 의해)이었는데 지금은 연애결혼으로 바뀌었잖아요. 종교나 수련법 같은 것도 다양하게 제시되어 스스로가 자신의 방법을 정해 각자 정진한다면 더 다양한 빛깔이 빛나면서도 조화롭고 건강한 세상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