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을 반쪼개 두사람을 ... 영화속 상상이 .. 유치하지만..
연관해서 아래 글을 읽으시면.. 글쎄요 제뜻이 전달 될지 ?
초등학교때는 우뇌가 발달해 있지요..
만일 저때 아버지가 싸우지말고 화해 하라는 뜻만 취했다면..
아들을 때리진 않았을 것이고..
아들은 좌뇌형 인간으로 살지 않았을지도...
일석이조 효과라는게 이런 사소한 것에 있을거 같아서
되지도 않는 유머를 끌어와 봤습니다..
활쏘기가 우뇌를 개발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건 각자 궁구하면 좋겠고
사진에서 총쏘기 자세가 활쏘기 자세와 유사하고... 한발로 두사람을 잡는 걸 빗대어
한가지 생각이 좌우뇌를 동시에 잡는것 이란 연상을 해본것 뿐입니다
최영호 변호사의 글에서 아버지를 언급한것은 아버지의 좌뇌적 사고 유형에 의한 아들의 피해정도를 언급한것이고요
사소한 일상의 대화중 제가 늘 잊어먹는 것이라서 어떻게든 표현해 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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