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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 초딩 vs 대딩

작성자감초| 작성시간12.05.30| 조회수11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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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감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0 <내 의견 >초등학생이 포경수술 하는것 아니 포경수술 자체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나도 잘 몰랐기 때문에 세뇌당해서 포경수술을 했지만 구성애의 강의를 들먹여서라도 포경수술은 반대 입장이다
  • 답댓글 작성자 작약 작성시간12.05.30 왜 포경수술을 반대하시는 지요?
  • 답댓글 작성자 감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0 이글이 사실 본문에 적히는줄 알았는데 댓글롤 달렸네요.. 포경수술 반대 입장은 구성애 강의와 천명일선생 강의에
    영향을 좀 받긴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니.. 포경수술을 강하게 권하는 시기도 생각해 보면 근대화 과정중에
    있었고.. 지금은 오히려 반대론자의 주장에 동의하는 입장이 된것이고요 자료를 올리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네요
  • 작성자 대추 작성시간12.05.30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데로 보고 판단하네요.
    결국 자기 생각 범위 안에서만 이뤄 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감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0 ㅎㅎ 원래 올린 의도는 유머게시판이었고 웃자고 올린글이지요.. 댓글로 달린것을 본문에 삽입하려 했는데
    그래서 성말말 게시판에 올린것이구요.. 이미 많이 알려진 구성애를 언급한것은 강의내용이 인터넷이 널려서
    그런것이구요.. ^^ 생각의 범위안에서 이루어지는것은 맞고요.. ^^
  • 작성자 麻黃(마황) 작성시간12.05.31 앗 저도 했는데 초등학교때, 안해도 괜찮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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