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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법

작성자계지| 작성시간12.04.16| 조회수6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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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연 작성시간12.04.23 호흡을 하다보면 머리에 열이 오르고 힘이 집중되어 압력이 생기고 혹은 벌게지고 관자놀이가 뛰는 것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렇게 무작정 길게 하려고 해서는 안되고 너무 호흡길이에 집착하지 말고 그날 그날 그때 그때마다 호흡의 길이가 차이가 나니 그상황에 맞게 줄여서 해야한다. / 본문에서 인용함
  • 답댓글 작성자 초연 작성시간12.04.23 호흡할때 위와 같은 현상을 겪는 것은 호흡에 의식이 집중되거나 너무 몰두하는데서 비롯된다
    자연스런 호흡은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으나 의식을 두고 하니까 이상변화가 나타난다.
    아가들은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을 한다. 가르치는 것이 잘못 가르치니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호흡은 자연스러워야 하며 호흡의 길이를 엿가락처럼 늘이는 것은 상기증의 원인처가 된다.


    복식 호흡,, 단전호흡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점검해 보면 숨이 명치아래 위장부근에서 올록볼록하고 있다. 올바른 복식호흡이 아닌데도 자신은 올바른 호흡을 하는 줄로 착각하고 있다. 이런 호흡은 위장장애를 일으키고 횡격막을 부풀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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