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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스크랩] 주문이란

작성자마황|작성시간12.04.16|조회수256 목록 댓글 0

주문이란?

주문수련에 대통법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선입견이다. 자신이 행한 수련만이 정도라고 주장하는 것은 인정 할 수 없다. 다른 방법도 결코 무시할 만큼 어수룩하지 않고 그렇게 아전인수적 사고는 나라의 미래나 수도의 체계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주문은 천신도 최고의 수련이라고  찬양하고 있으며 각단계에 적합한 주문이 구비되어 있고. 체계적이며 어떤수련보다 효과도 빠르고 좋다. 과거 조상님들도 거의 주문을 사용하여 수련을 했고 그 한예가 이제마님이고 사실을 말하면 용호결을 쓴 북창님도 호흡으로 성공한것은 아니다. 어떤분도 주문없이 성공한 예는 드물다.

 

주문은 입으로 하는 특성상 두뇌계발에 기본적인 영향이 직접적이고, 각주문은 주문마다의 특수한  효과를 바탕으로 더눞은 단계로 수련이 되어지며,

 주문은 한명이 5명의 힘을 내는것이고 4단의 영력장을 형성한다. 이는 주문을 욀때의 모습이다.

 

여기에는 귀신이나 정신正神을 부리는 것은 제외 했다 이는 수도와는 상관없는 것이고 지금은 이런것이나. 둔갑술, 각종환술은 사용할 때가 아니고 이제는 과거에는 나라나 민족등 대의를 표방하며 이민족의 침입에 대비해 배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사용할 명분이 나약하며, 원하는 사람도 사적인 탐욕으로 하게되는데 이는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한번의 주문을 외움으로 주문세계에 기록되고 있음을 명심할 일이다. 특히나 개인의 운명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원리가 있어 보편적 가르침에는 필요가 없다고 본다.

수도는 이제 인류의 행복이나, 삶의 질적진화에 함께하는 것이지 개인의 특별한 능력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문은 피동수련 , 그러니까 타존재의 영향이 직접적이어서 쉽게 접근이 어려움이 있다. 조심스러운 면이 있는데 여기에 소개 하는 것은 수련자 자신의 집중을 배가하는 방법이고 깨우침의 도를 위한 것이므로 피동수련이 아니고 자동수련이다. 스스로가 길을 개척하는 것이다.

혹시나 내가 당당한 중심이 서기전에는 어떤 존재에도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한두가지 현상에 마음이 산란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수운 최제우님 처럼 상제가 와도 마음에 안들면 관계를 끊겠다는 자존심과 의지 및 가치정립이 확실해야 한다. 굳이 주문 수련이 아니라도 이러한 신념이 없고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봉우 권태훈님은 호흡과 주문은 같이하지 않는다 했는데 내생각에는 그렇지않다고 보며 남명님이나 김시습님의 말을 들어보면 그러한 말은 없었다고 한다.

김시습님은

 "주문이나 호흡이나 상관없다, 하지만 무엇이 주수련이고 부수련인지 수련자가 확실히 해야하며 주문과 호흡의 우열은 없다 

 주문은 각단계에 적합하게 만든것이 있는데 이후에는 그단계에 맞는 주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만 하는 주문법도 우리나라에 많이 있다."

이렇게 말했다.

 

여기주문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없다. 과거에는 깃발을 세우고 제물을 진설하고 하는 귀찮은 것이 있었고 많은 예비 동작을 만들어 쉬운 접근을 어렵게 했다. 하지만 이것들은 대부분 잡술을 익히는  주문수련이고 마음만 삿되지 않으면 상관없다.

 

자신의 각성과 내적성장을 위한 것인만큼, 오직 자기 자신만을 상대하며 주문을 외워야하며 소리는 크게 내어도 되고 작게 내어도되며 웅얼거리듯 속삭이듯 때론 속으로만 해도 된다. 머리로 글자를 떠올리고만 있어도 된다. 어떤것에도 구애받을 필요는없다.  여타 다른 수련에서도 오직 마음의 바름이 중요하지  형식은 마음을 위한것이라는 것을 알면 결국 형식들은 마음바르기 하나에 무시할 수 있다.

 

주문은 정성이 중요하다. 육체적, 심적상태가 온전하며 집중이 잘되도록 잘먹어 배도부르고 건강하게 하며  잡스러움을 없애는 몸가짐과 생활을 해나가며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여 외우는 것이 효과가 큽니다.

 주문도 나의 의지나 생각이 내몸의 변화를 이끌게 하는 것이지 타력이나 신비한 무엇이 나를 돕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입으로 외우는것과 문자의 의미적 힘이 수련의 효과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말의 힘과 문자의 의식, 무의식적 최면적 집중력이다.

말한다는 것은 세상에 내뜻을 던지는 것이고 내가 그렇게 하겠다는 능동적 결의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운이 만들어지며 책임이 따르는 무서운 결과를 낳습니다. 말의 힘이 크다는 것입니다.

 

문자역시 문수나 그림, 기호의 힘이며 이것도 말과 같은 효과의 의미가 있습니다.

 말에 함축적 힘과 의도를 농축한 더욱 강화된 음성적 바탕의 힘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것이 주문의 효과를 가져오며 내명命에 새겨져 영원합니다.

 

생각과 행동을 일치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더 효과가 좋은데 이는 주문의 바램에 몸이 따르는 것이 평소의 습관처럼  잘이루어져 몸에 배어 있으면 수련의 효과도 내의지에 따라 진행될 것입니다.

 

참고로 부적도 효과가 있는데 세상에 공개되것중에는 수련을 위한 것은 별로 없다. 무슨 비밀이라고 숨기는지 잘모르겠다 부적은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는데  주문과는 달리 약하고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예전에 주문이 주인이 있어 그 허락이 없이는 어려움이 있다고 했는데 분명 주문엔 주인이 있다. 그래서 그 주인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것이며 도움을 준다면 확실한 효과가 있을 것이지만 꼭 그렇게만 할것은 없다. 주문자체가 의미가 있고 효과가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며 주인도 그런것을 바라고 만들기도 했기 때문에 상관없다.

원래 수도라는 것이 자기혼자만으로 해서 될것은 아니다. 물론 자기만의 길이라고 강조하지만 그것이 무조건 나혼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길이면서 또 함께라는 것은 이해시키기가 어렵지만 또 사실이기도 하다.

호흡만으로 한다고 해도 그리고 내안의 기운을 모으기만해서 수도한다고 해서 끝까지 나혼자만의 수도는 아니다. 이세상과 함께 동조하고 서로 교류하면서 하는 것이다.

이천지와의 교류를 이해 못하면 어떤 수련이든 초보적 단계를 넘어가기 어렵다.

주문의 주인이 대개는 천지 자연보다 크고 광대하니 세상의 기운과 호흡하며 수도하는 것이나 그 의미에서 별차이가 없다. 이세상도 의식이 있고 감정도 있다. 주인이 인격체라고 꺼려할 것이 아니라 내가 수도하는 자연이나 우주도 인격체이다. 그 차이를 이해못하면 안된다.

 

그리고 내가 주문을 욀때 주인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내가 천지 자연과 연결해서 하는 것과 같으니 이도 좋다. 아니 난 이것을 더 좋아한다. 사실은 고대인은 주문자체의 힘과 자신의 의지로 수도했다. 이것이 내려오면서 좀더 타의에 의지하기도 했지만 본래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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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광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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