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불교주문
천수경에는 다른 주문이 있는데
그중에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배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이것은 턱에서 두정으로 기가 뚫고 지나가 좌우로 갈라져서 흐르는데
머리가 맑아진다.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돌도로 지미 사바하
이는 신을 부르는 것인데 오히려 주위의 인간들의 사념들로 만들어진 기운을 끌어당겨 오는데 이들은 탁한 기운으로 이롭지 않고 잘못하면 빙의 될수도 있다
신을 부르지만 턱도없다. 신은 부른다고 오지도 않고 객귀들만 들끓는다.
주변의 영기들을 끌어당겨 몸안으로 들여오는데 보통사람에게 어떤작용을 할지는 잘모르겠다.
이외 나머지는 주문으로 별효험이 없다. 염불처럼 외우는것으로 염불은 주문처럼 강하지는 않지만 장기간을 두고 서서히 진행하며 오래오래 하면 소기의 원을 이룰 수 있다.
다른 불경에 있는 주문
'대일경'의 주석서인 '섭대궤'에있는 법신주문이다.
이름이 법신주문이니 당연히 외우면 법신이 생성 된다. 성철 스님도 이주문을 중요시 했다고 들었다. 결국은 법신을 만들지 못하면 진정한 깨달음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주문은 시천주와는 달리 몸안의 기운으로 법신을 만드는데 천기를 받아들이는 것이 없이는 불가능 하다 이주문외에 두정을 여는 주문이 있을 것이지만 내가 게을러서 찾지못했다.
주문은 이렇다.
나무 사만다 붓다남 아비라훔 캄 스바하
다음은 반야심경에 있는 대명주이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원상 수련이다. 영능력 투시 라고 하는 것을 하기위해 하는 것으로 궁극은 지혜를 얻기 위함이다.
오음주 삼극주 천부경 그리고 이 대명주는 다같이 두뇌능력의 극대화로 원상법이라 한다. 당연히 투시나 신비한 영능력을 포함한다.
하지만 나같은 양적 체질은 오래 수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머리로 기운이 집중이 되면 상기가 되어 몸이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야지 치우치면 탈난다. 그러니 조심해서 할일이다.
불교의 주문은 체계가 잡혀있고 각각의 주문의 작용이 명확하게 구별되어 있다.
종교가 오래되고 고승이 넘처나니 이렇게 되었는가보다.
하지만 지금도 불교내에 한두가지 주문으로 절대시 하며 외우고 있는 스님들이 있는데 그런주문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엉뚱한 것을 하기 때문에 걱정이다.
평생 옴마니반메훔만 외우면 법신은 어떻게 만들며 법신주문이 왜있는지 알기나하는지 의문이고 주문의 효과를 스스로 알지를 못하니 그럴것이고 신비한 경험이나 마구니의 장난같은 환영을 보고 혹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준제 주문이 보살을 보게 해주기도 하지만 깨달음이 없는 그러한 영상은 무의미하다. 진정으로 가야할길은 열반이고 이는 술법이 아니다. 근원적 본래모습의 구체화 현상이다. 이를 명심해야 한다.
이는 우리나라 종교에도 나타나는 것인데 아예 하나의 주문 밖에 없거나, 수련의 체계가 불분명한 것이 안타깝다. 수운 최제우님은 계시를 받기 전에 이미 7단의 능력이 있었음을 외면하고 있다. '용담유사'에 나오는 '몽중노소문답가'의 "적자"는 어릴때의 성장과정가 아니라 원신갱생을 말하는 것이다. 일이년의 계시로 도를 터득하는 것이 아니다.
태을주 계통의 수련은 태을주를 너무 찬양하니 어쩌면 좋은가 잘해야 불교의 나무아미타불 정도인데 나무관세음보살의 음양조화도 없고, 음적인사람은 외우면 건강해지겠지만 양적인사람은 미치거나 정력감퇴를, 열이 뻗처 주체못함을, 어찌 하려고 음...... 나도 모르겠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대화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