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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와 방제

[스크랩] 팔각향(大茴香)

작성자부자|작성시간12.05.03|조회수135 목록 댓글 4

 팔각향(오향)

 

팔각향(大茴香)

향기과 꿀과도 같아
밀향 이라고도 하는...


팔각향은 팔각이라고도 하는데 목련과 상록수의 열매를 말한다.
이 열매를 건조한 후 분말형태로 만든 후 향신료로 이용한다.
목향은 향기가 꿀과 같아서 밀향(蜜香)이라고도 한다.
한 그루에 5개의 뿌리가 있고, 하나의 줄기에 5개의 가지가 있으며,

하나의 가지에 5개의 잎이 있고, 잎 사이마다 5개의 마디가 있어

오향(五香)이라고도 하였으며 그것을 태우면 온 천지에 향이 퍼진다고 하였다.
오향은 특이한 냄새가 있고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듯하다.

* 국내에서는 자생되지 않아 전량 수입을 하는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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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 민간 의술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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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계지 | 작성시간 12.05.03 이거 바닥에 떨어진것 여러번 본것같은데ㅎ
    이런것도 약으로 쓰이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03 약이 예뻐요 ㅎ
  • 답댓글 작성자계지 | 작성시간 12.05.03 쭈글쭈글하고 말랐는데.. 이뻐요?ㅎ
  • 답댓글 작성자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5.03 네 약치고는? 이쁜데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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