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시력회복운동)
40~50대가 넘어가면서 시력과 치아로 말 못할 고민에 빠지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기본수명을 100세 이상으로 보는 것이 보편화된 지금이기에 60세 전후하여 직장을 퇴직하고 나면 이제 인생을 절반정도를 달려온 것인데 시력, 청력, 치아가 튼튼하지 못하면 절대로 100세 이상의 장수와 멋진 삶을 기대하기는 힘든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눈에 대해서는 안경, 약 등이 없이 자연적인 건강한 눈을 갖기 위한 시력회복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현재 노안, 근시, 원시, 안구건조증, 색소변조 등 어떠한 상태라도 실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능한 치료방법이며, 자신이 직접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 치료 방법은 거의 100%에 가까운 치료 효능을 나타내며 저 자신이 60대 나이에 좌우의 시력이 안경 없이 1.0과 1.2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력을 회복하는 운동요법
1. 공복인 상태에서 손뼉을 100번 정도 세게 친 후에 양손바닥을 붙여서 사타구니에 대고는 손바닥이 뜨거울 때까지 비빕니다.(약 20~30회 정도)
손뼉을 치는 것은 처음에는 아플 수가 있는데 이것은 모세혈관에 어혈 등의 불순물이 막혀서 통증이 옵니다만, 지속적으로 손뼉을 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더욱 세게 손뼉을 쳐도 아프지 않고 반대로 손이 뜨겁게 열이 나면서 전신에 땀이 나거나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고 소화기능이 상당히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2. 뜨거워진 손바닥 중간을 약간 오므린 상태에서 양손을 양 눈에 갖다 대는데, 이때 두 눈은 절대로 감지 말고 뜬 상태에서 손바닥을 대어 지그시 눌러주며 눈동자는 전후좌우 회전을 눈을 뜬 상태에서 눈동자 운동을 합니다.
3. 손바닥의 열기가 식으면 다시금 손바닥을 50번 정도 세게 친 후에 사타구니에 대고 비빈 후에 양 눈을 뜬 상태에서 손바닥을 눈에 대고 지그시 누르며 전과 같이 안구운동을 합니다.
이것을 10회 반복합니다.
4. 그리고는 세면기에 맑은 물을 받아서 여기에 곤소금, 볶은 소금, 흰 소금 등 구입한 소금을 물 대비 약 3%정도로 희석(물 1리터에 소금 30g 희석)하여 여기에 두 눈을 뜬 상태에서 물속에 얼굴을 담그고 숨이 막히기 직전까지 눈을 전후좌우 회전운동을 합니다.
이것을 10회 반복합니다.
5. 손뼉치고 눈 지압하고 나서 3%의 소금물에 눈을 뜬 상태에서 얼굴을 담그고 눈 운동을 하고 나면 약 30분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것만 지속적으로 꾸준히 1달 이상만 하여도 안경을 벗을 정도로 시력이 회복됩니다.
6. 그러나 시력이 나빠진지가 오래되었고 점점 더 시력이 나빠지고 있는 상태라면, 그리고 나빠진 시력을 빨리 회복하고 싶다면...
우선 건강한 시력을 가진 자신의 눈을 상상하면서 매일 아침마다 기상하여 소변을 보는데, 이때 이 소변을 컵 등에 받아서 크게 한 모금 마시고 (약 100~200cc) 나머지 소변을 소주잔이나 부항 컵 두개에 가득 담아 양쪽 눈을 뜬 채로 컵에 눈을 담그고 전후좌우 운동을 1분정도 하는 것을 1회로 하여 이것을 매일 아침 5회 정도를 합니다.
소변은 본인의 소변이어야 하며 중요한 것은 소금 발효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여 소변이 짭짤한 것을 사용하여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7. 시력을 회복한 후에는 지속적으로 이 운동을 간간히 해서 시력저하를 방지하게 되면 100세 이상이 되어도 안경 없이 신문사설을 볼 수 있을 것임을 장담합니다.
<퍼온 글 http://cafe.daum.net/sisa-1/dqMu/4028 >
*두가지 방법 중 첫번째 방법(1-5)만 잘 해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