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연스럽다 라는 표현이 가장 적당한것이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가 아니라 우는게 우는게 아니야 라고 해야죠..
비단 이 배우뿐 아니라 성형수술을 하고 이뻐졌다고 신문방송에서 말하지만
간단히 비유하면 산에다 콘크리트를 발라 인공나무를 심은것이라 해야겠지요..
얼핏 보면 산이지만 자세히 보면 부자연스러운 산 ..
자연을 정복하려고 하는 패러다임에서 나온 의학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하는 패러다임에서나온 의학을 안다면..
외모를 뜯어 고치기 전에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법을 터득하는것이 우선이겠죠.. 그리고 그것이 연기가 아닌
실재적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하겠죠..
이미 나와 있고..
강제적으로 뇌파를 조정하는 방식이 아닌
자연스러운 해결책으로 뇌파가 안정되는 것이 좋은것이죠
비가 오지 않는다고 인공강우를 할것인지 ?
기우제를 지낼것인지 ?
비가 오지 않을것을 대비해 밭작물을 심으시던지 ?
물론 나도 희망이야 미리 밭작물을 심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지만 쉽지 않은일이고
당장의 눈앞의 효과를 위해서 인공강우를 하는것에 익숙한 사고방식인 사람은 분명하지만
그게 해결책이 아님을 말하는것은 가능하지 싶다
과거엔 무정물 유정물 이렇게 구분하는데 익숙했지만
양자물리학 이후 무정물과 유정물의 구분이 없어진것을 안다면.. 그게 시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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