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약도 되고 독도 된다의 서양식 발견이 되겠네요..
하지만 뒤집어 생각해 봅니다
동종요법을 생각해 보지요.. 바닷물에 잉크 한방울 정도의 농도로 불치병을 치료 합니다.. 그리고 그약성분은
분자에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극소량이지만 치료효과가 있다고 사례들이 나옵니다 물론 플라시보 효과라 결론 지었습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보톡스 요법은 무의미한 짓거리란 뜻도 됩니다
차라리 관상불여 심상 이란 문구로 주름을 없애는 플라시보를 내게 거는것이 낫지 않은지요 ?
적어도 부작용은 없을 것입니다..
부작용을 무릅쓰고 시도하는 보톡스 시술을 우리는 연예인을 통해 무수히 보아 왔습니다
인간의 얼굴을 자연이라고 해봅시다
본래의 자연에 인공자연을 적용 시키는 것이 되겠지요 하우스 안에서 관상용 식물을 재배하는것도 인공자연이 되겠죠
하지만 그러한 관점의 농법보다 산 그대로 벌레와 지렁이가 노는 풀숲에 자라는 사과나무
의 열매가 썩지 않음을 발견해 낼때 인간은 다시금 자연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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