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肝病) 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이 퍼렇게 되고 성을 잘 내는 것이다.
심병(心病) 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이 벌겋게 되고 잘 웃는 것이다.
비병(脾病) 때에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이 누렇게 되고 트림을 잘하는 것이다.
폐병(肺病) 때에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빛이 허옇게 되고 재채기를 잘하는 것이다.
신병(腎病) 때에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이 시꺼멓게 되고 무서워하며 하품을 잘하는 것이다[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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