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기압이 주어지면 이걸 못 견디게 되가 있어요. 왜 정확한 세포는 견디는데 고게 에 상처가 입은 되는 못 견 더요. 이게 요런 식으로에 이 대자연에 절대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것이 왜 인간 몸을 요렇게 만들어갖고 요기에다 들어와 갖고 있느냐 대자연을 기운을 정확하게 느끼라고 하는 겁니다.
변화를 다 느낄 수 있는 몸이에요. 이게 센서라는 예기지요. 모든 이 인류에 최고에 센서를 만들어도 인간육신만큼 정확하게 만들은 센서는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대자연에 변화를 다 느끼게 되가 있고 읽을 수 있게 되가 있고 영적으로 보는 것도 이것도 센서가 움직이는 거예요.
센서가 움직여갖고 이거가 정확한 파장을 만들어 쓸때 이것은 대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이 이 전부다 열수가 있어요. 이게 그래서 그런 되서 환경이 일어나는 그런 변화를 안 봐도 내 몸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월래는 이 세상에 어떻게 변환다라는 것도 다 알 수가 있고 내가
여기서 지금 대전에서 이리로 주파수를 놓고 사람이 움직일 여면 딱하면 센서가 일을 수 있어요. 지금 오다가 사고가 딱 나면 딱 이게 센서가 읽을 수 있다고 오다가 일 났는데 무슨 일 딱 열어 보면 은 싹 볼 수가 있어요. 이만큼 정확한 센서를 가주고 있는 몸체가 이것이 인간육신이에요.
요런 것이 듯이 이 환경에서 일어나는 일들 이거는 무수하게 있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유독 히 그런 것들을 많이 경험하는 돌들이 있지요. 고거는 고자리에 있기 때문에 고자리에 요걸 조금 덜어갖고 요쪽에 옴 겨놓으면 다음부터 여기에서 땀이 안나요. 요게 욕심이 놨어 이 돌이 땀이 나니까
정법강의 225강 -3 내용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