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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감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9 전 사실 곁눈질을 오래 했습니다 근 십오년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분의 어떤단체의 마지막 강의에서 그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 저승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있다고 가정하고 말합니다 " 하시다
" 아닙니다..저승은 있습니다 " 라고 하시는 대목에서 울컥 하더군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제나이 이제 여든입니다 이제 두려울게 무엇이 있습니까?
제가본 진실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라고
우리민족님에게 이말을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왠지 그냥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