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체험한 셀디신 이야기...
처음 셀디신을 만났을 때 커다란 감동은 없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통증연고나 파스 등과 같을 거라 생각했는데
셀디신을 영업해보겠다는 분들...
셀디신 총판권을 달라고 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니
참 놀랍기만 합니다.
*팔이 아파 몇 년 째 운전하면서 핸들을 돌리기가 불편했던 분이
셀디신 두 번 바르고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는 이야기..
*학교선생님이 추위에 발의 감각이 무디어졌는데
이틀만에 감각이 되돌아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
80세 할머니의 퇴행성관절염 이야기 등을 들으며
내가 직접경험을 해보고 싶었지만 불편한 부분이 없다보니
나에게 임상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며칠간 과로탓인지 입술이 부르트고 주위에 뾰루지같은게 올라옵니다.
이전의 경험으로 보면 약 일주일 내지 열흘정도 가렵고 진물나고 고생하게 됩니다.
머리에 스치는게 있습니다.
"셀디신".....
바로 입술에 "셀디신"을 바릅니다.
몇시간도 안되어 놀랍게도 입술주위에 생겼던 뾰루지가 가라앉습니다.
그 순간 이전에 많은 고객님들의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무좀에 발랐더니 무좀이 사라지더라"
"대상포진에 발랐더니 대상포진이 없어지더라"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내가 느끼지 못할때는 이해조차 안되던 일이
느끼고 체험하니 체험하지 못하던 것까지도 이해가 갑니다...
함께 해줄 수 없는 통증!! 셀디신이 좋은 친구가 되어줄것입니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기 원하시면
http://blog.naver.com/koyoon2000/22025481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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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특정질병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며,
온열 요법을 이용한 건강관리 뜸, 찜질 대용크림 입니다.
질병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체질, 나이, 건강상태에 따라 온열 효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품상담, 구매문의 고 윤 010.2242.1358